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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MY 뉴스브리핑] 김병기 "연어 술 파티 회유 의혹...정치검찰 끝장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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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차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
일시 : 2025년 12월 9일(화) 오전 9시 30분
장소 : 국회 본청 원내대표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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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지혜진 기자 =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9일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수사 과정에서 불거진 '연어 술 파티 회유 의혹'과 관련해 "정치검찰의 회유, 조작 수사 이번에는 반드시 끝장을 내겠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회유가 사실로 드러나면, 대북 송금 사건 전체가 다시 평가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연어 술 파티 의혹과 관련해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앞둔 사건의 핵심당사자인 안부수 전 아태평화교류협회장을 언급하며 "처음에 쌍방울 투자 목적이라는 진술이 나중에는 이재명 방북 지원으로 뒤집혔다. 이 극적인 진술 변화 뒤에 금품제공, 가족 편의, 술 반입까지 맞물린 회유 정황이 포착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사실을 밝히는 수사가 아니라, 결론을 먼저 정한 뒤 진술을 덧칠한 것 아니냐는 의심이 확신으로 변하고 있다"며 "왜곡된 증언 하나가 재판의 신뢰와 사건의 흐름을 통째로 흔들고 있다"고 했다.

이어 "민주당은 단호하다"며 "정치검찰의 일탈은 민주주의 기틀을 흔드는 중대범죄다. 끝까지 추적해 책임을 분명하게 묻겠다"고 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5.12.09 yooksa@newspim.com

◆김병기 원내대표

첫 정기국회에서 3대 특검법 처리, 검찰청 폐지, 100여 건 민생법안 처리, 728조 예산 법정시한 내 처리, 코스피 4000 등 성과 있었다고 평가함.​

해수부 부산 이전·청와대 복귀로 국정 정상화 추진 중이라고 강조함.​

쌍방울·대북송금 관련 회유·조작 수사 의혹 제기하며 정치검찰 일탈 끝장 보겠다고 함.

◆한정애 정책위의장

첫 정기국회에서 300여 건 법안 처리, 2026년 예산안을 민생예산으로 시한 내 합의 처리했다고 평가함.​

KTX·SRT 통합으로 좌석 확대, 환승할인, 예매 불편 해소, 비용 절감 효과 기대된다고 함.​

'5극3특' 전략, 지방이양일괄법, 지방의회법, 재정분권 등으로 자치분권·균형발전 추진하겠다고 함.​

◆허영 원내정책수석부대표

전국 법관대표 회의의 내란전담재판부 반대 입장을 국민 눈높이와 동떨어졌다고 비판함.​

쿠팡 개인정보 유출과 허위 해명, ESG 최하위 등을 지적하며 최고 수준의 법적 책임과 처벌 예고함.​

◆박상혁 원내소통수석부대표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이 예배·모임 등으로 기관 사유화했다며 보훈부 감사 중이라고 밝힘.​

극우 목사 초청 예배 등으로 독립기념관을 극우 정치 공간으로 만들고 있다며 해임 수준의 인사라고 비판함.​

◆김기표 원내부대표

내란수괴 석방, 영장 기각 남발 등으로 사법불신 커졌고, 그래서 내란전담재판부 요구가 나왔다고 주장함.​

대법원장 권한 집중과 정치적 편향 의심받는 재판부 문제를 지적하며, 내란전담재판부 설치가 사법 신뢰 높일 수 있다고 봄.​

◆김문수 원내부대표

전남 의대 부재·의료공백 문제 해결 위해 순천대·목포대 통합과 의대 신설 필요하다고 주장함.​

통합대학 교명으로 '국립 김대중대학교' 제안, 김대중 전 대통령의 민주·평화·통합·디지털 혁신 상징성을 내세움.​

 

heyj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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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대법원은 10일 "조 대법원장이 오는 14일자로 노 대법관을 신임 법원행정처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10일 대법원에 따르면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노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은 대법원장의 지휘를 받아 전국 법원의 인사·예산·조직 등 사법행정 사무를 총괄하는 자리로, 대법관 가운데 1명이 맡는다. 노 신임 처장은 사법연수원 23기로, 1997년 법관으로 임용됐다. 이후 대법원 재판연구관과 서울고법 고법판사, 광주고법 부장판사, 수원고법 부장판사·수석부장판사 등을 거쳐 2024년 8월 대법관에 임명됐다. 대법원은 노 신임 처장이 대법원 재판연구관으로 5년간 근무하면서 헌법·행정법 관련 분쟁을 심도 있게 검토해 국민의 기본권과 행정절차 참여권, 조세 정의를 실현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또 전문적인 법률 지식과 합리적이고 공정한 판단 능력, 도덕성과 인품을 두루 갖춰 법원 안팎의 신망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대법원 관계자는 이날 "노 신임 처장은 경청과 포용의 리더십으로 법원 구성원은 물론 사회 각계와 소통해 국민을 위한 신속하고 공정한 사법제도를 구현하고,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이는 데 헌신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법원행정처장 자리는 박영재 대법관이 지난 2월 27일 사의를 표명한 뒤 4개월 넘게 공석이었다. 박 대법관은 올해 1월 16일 취임했으나 법왜곡죄·재판소원·대법관 증원 등 이른바 '사법개혁 3법' 입법에 반발하는 뜻으로 취임 42일 만에 물러났다. 이후 기우종 법원행정처 차장이 처장 직무를 대행해왔다. 대법관 공석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현직 대법관을 법원행정처장으로 임명한 만큼, 향후 후임 대법관 제청 논의가 재판 인력 공백 문제와 맞물려 속도를 낼지도 주목된다. yek105@newspim.com 2026-07-1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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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농단" 한학자 총재 13년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정교유착' 의혹의 중심 인물인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게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징역 13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10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우인성) 심리로 열린 한 총재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1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원주 천무원 부원장에게는 징역 10년,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에게는 징역 3년 6개월, 이신애 전 재정국장에게는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윤석열 정부와의 '정교유착' 혐의로 기소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7.10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이 사건에 대해 "대한민국의 헌법 질서를 혼란하게 하고, 교인들의 헌금을 사금고처럼 사용하면서 국정을 농단한 사건"이라며 "다시는 이와 같은 종교단체들에 대한 정교유착과 국정농단 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엄중한 형을 선고해달라"고 언급했다. 특검팀은 "피고인들은 통일교와 자신들의 이권 및 영향력를 확대하고자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다"며 "정교일치를 목표로 종교단체의 막대한 자금력을 이용해 정치와 결탁했고, 선거에 불법 개입했으며 대한민국의 공권력을 불법부당하게 이용하려고 했다"고 지적했다. 특검팀은 정치권과 지속적으로 접촉하며 청탁 행위를 한 윤 전 세계본부장이 한 전 총재의 의사에 반해 행동할 수 없었다는 점을 수차례 강조했다.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과 독대하면서 통일교 정책을 부탁하고,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샤넬 가방과 그라프목걸이 등을 제공한 것 역시 한 전 총재의 승인 없이는 이뤄질 수 없는 행동이었다고 설명했다. 특검팀은 또한 지난 2022년 3월 한 총재가 특별집회에 참석해 사실상 '윤석열 후보 지지' 의사를 밝힌 뒤 통일교 각 지부에서 국민의힘에 재정적 지원을 한 점을 들며, 모든 사건이 한 총재로부터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특검팀은 "한학자는 이 사건 정교유착의 최종 수혜자"라고 밝혔으며, 정 부원장에 대해서는 "한 총재의 비서실장이자 최측근으로, 한 총재의 주요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조력해 큰 영향력을 행사한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한 총재는 정 부원장, 윤 전 본부장과 공모해 지난 2022년 1월께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게 윤석열 정부의 통일교 지원을 요청하며 정치자금 1억 원을 전달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받는다. 같은 해 3∼4월 통일교 단체 자금 1억4400만 원을 국민의힘 소속 의원 등에게 쪼개기 후원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도 있다. 이들은 그해 7월께 전 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고가 목걸이와 샤넬백을 건네며 교단 현안을 청탁한 혐의(청탁금지법 위반)도 받는다. 한 총재와 정 부원장에게는 같은해 10월께 자신들의 카지노 원정도박과 관련한 수사 정보를 얻고 윤 전 본부장에게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증거인멸교사)도 적용됐다. 한 총재는 지난 2022년 7월 네팔 국회의원에게 선거자금 10만 달러를, 세네갈 대통령에 선거자금 50만 달러를 각각 제공한 혐의도 적시됐다. right@newspim.com 2026-07-10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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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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