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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데일리 이슈(12.11)] 美 연준 금리인하, IMF 中성장률 상향, 특별국채 차환발행, 디플레 우려, 홍콩 신규상장 질적 제고, 은 선물 거래가격 제한폭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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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와 중국 유력 경제매체 거룽후이(格隆匯)에 따르면, 12월 11일 중국증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핵심 이슈는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 정책·경제·산업별 주요 이슈

1. 美 연준 기준금리 인하

간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시장의 예상대로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25bp(1bp=0.01%) 인하해 3.50~3.75%로 조정했다. 지난 9월 이후 석 달 연속 인하다. 

2. IMF '올해 中 경젱성장률 5%로 상향'

10일(현지시간) 국제통화기금(IMF)이 홈페이지를 통해 올해 중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5%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10월에 발표한 전망치보다 0.2% 포인트(P) 높은 수준이다. IMF는 내년 중국의 성장률 전망치도 10월 대비 0.3%P 높은 4.5%로 제시했다.

3. 中 재정부 '156조 규모 특별국채 차환발행'

중국 재정부는 오는 12월 12일 2025년 만기에 도래하는 특별국채 차환 발행(기존에 발행된 특별국채가 만기에 도래할 때, 이를 상환하거나 재차 발행하는 방식)을 실시할 예정이다.

재정부 관계자는 "2025년에 만기에 도래하는 7500억 위안(약 156조원) 규모의 특별국채는 전국 은행간 채권시장에서 관련 은행을 대상으로 한 지정 발행 방식으로 진행되며, 만기 유형은 10년물 4000억 위안, 15년물 3500억 위안"이라고 밝혔다.

이번 2025년 만기 특별국채 차환 발행은 기존 특별국채에 대한 동일 금액의 순차적 재발행으로, 기존 자산·부채 구조와 일치하며 재정적자를 증가시키지 않는다.

4. 부진한 물가지표, 디플레이션 우려 확대 

10일 국가통계국이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기 대비 0.7% 상승해 10월(0.2%) 대비 0.5%P 상승했다. 11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년 동기 대비 2.2% 하락해 38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이어갔다.

CPI는 상승했지만 여전히 약한 수준을 보이고 있고, PPI는 디플레이션 국면을 벗어나지 못하면서 중국 경제 회복에 대한 신뢰도 또한 약화됐다.

5. 홍콩 금융당국 '신규 상장 안건의 질적 제고'

10일 현지 시장에는 홍콩 증권감독관리위원회(증감회)와 홍콩거래소가 지난 12월 5일 합동으로 기업공개(IPO) 주관사들에게 서한을 발송했다는 소문이 돌았다.

최근 제출된 신규 상장 신청서들에서 관찰된 품질 저하 및 일부 비준수 행위에 대한 감독 당국의 우려를 전달하기 위함이 목적이다.

홍콩거래소는 신규 상장 신청 관련 사안에 대해 증감회와 공동으로 주관사들에게 서한을 발송한 사실을 인정하면서 "자본시장의 활발한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상장 신청 심사가 신속하면서도 엄정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발행인, 주관사, 전문 자문단과 긴밀한 소통을 유지하며 제출 자료의 완전성과 질적 보장을 도모할 것"이라고 전했다.

6. 은 선물 계약가격 제한폭∙증거금 비율 조정

상하이선물거래소는 백은(은) 선물 관련 계약의 거래 증거금(주식∙선물 거래 계약 이행을 담보하기 위한 사전 예치 보증금) 비율 및 가격 제한폭을 조정한다는 통지를 발표했다. 최근 은 선물 가격의 변동성 확대에 따른 리스크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2025년 12월 12일 장 마감부터 백은 선물 AG2602 계약의 가격 제한폭은 15%로 조정되며, 헤지 포지션 거래 증거금 비율은 16%, 일반 포지션 거래 증거금 비율은 17%로 변경된다.

◆ 중국증시 상장사 뉴스

① 무시집적회로(沐曦∙METAX) : 중국 그래픽처리장치(GPU) 제조사. 과창판(科創板∙커촹반) 상장을 추진 중인 가운데, 온라인 일반 투자자들이 납입 청약한 주식 수는 964만5200 주, 총 납입 금액은 10억900만 위안이라고 밝힘.

② 융후이마트(601933.SH) : 중국 대표 슈퍼마켓 체인. 주가가 3연속 상한가를 기록하자, 회사 측은 "시장 과열 양상과 높은 투기적 위험이 존재한다"고 공시함.

③ 루이리커미(001285.SZ) : 자동차 능동 안전 시스템 핵심부품 연구개발 업체. 플라잉카(하늘을 나는 자동차) 제조사 프로젝트의 납품처로 신규 지정됐다고 밝힘.

④ 닝더스다이(300750.SZ/3750.SZ) : 중국 최대 전기차 배터리 제조사. 최대 100억 위안 규모의 채권 등록 발행을 추진할 예정.

⑤ 세기화통(002602.SZ) : 인터넷 게임 및 디지털 콘텐츠 제작사. 전액출자 자회사가 7.3121%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국성자본(國盛資本)이 '중국판 엔비디아'로 불리는 중국 그래픽처리장치(GPU) 제조사 무어스레드(摩爾線程∙Moore Threads 688795.SH)의 주식 1958만8700 주를 보유 중이라고 밝힘.

⑥ 남사과기(300433.SZ/6613.HK) : 전자제품 보호 패널 연구개발 업체. 페이메이가오(裴美高)국제유한공사의 지분 100%를 인수하여 AI 연산력 인프라 신사업 분야 진출을 추진할 예정.

⑦ 복정과기(002222.SZ) : 광학결정, 결정질재료, 레이저 부품 연구개발 업체. 주가 이상 변동 기간 동안, 최대주주가 자사 주식 104만2900 주를 매도했다고 밝힘.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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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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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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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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