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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K삼양, 김형엽 신임 대표이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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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 및 글로벌 경영 전문가 영입으로 경영 효율화 및 성장 기반 구축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광학 솔루션 전문기업 LK삼양은 지난 11일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거쳐 재무 및 글로벌 경영 전문성을 갖춘 김형엽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LK삼양은 이번 전문경영인 체제 전환을 통해 경영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성장 모멘텀 확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형엽 신임 대표는 공인회계사(KICPA) 출신으로 삼일회계법인을 거쳐 다양한 글로벌 기업에서 CEO, COO, CFO를 모두 수행한 실무형 경영인이다. 마제스티골프 코리아 대표 재임 시 매출 100% 성장 및 EBITDA 250% 개선을 이끌었으며, KFC 코리아와 영실업 등에서는 글로벌 생산체계 효율화를 성공적으로 완수해 경영 성과를 입증했다.

LK삼양은 "김 신임 대표의 빠른 상황 판단 능력과 실행력은 현재 회사가 직면한 경영 효율화 및 사업 정상화에 가장 적합한 역량"이라며 "조직 경쟁력을 강화하고 성장 기반을 재정비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LK삼양 김형엽 신임 대표이사. [사진=LK삼양]

한편, 기존 대표이사는 이번 인사를 통해 이사회 의장역할에만 전념하며, 회사의 장기적인 전략 수립을 지원하고 신임 대표의 혁신적인 경영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안정 속 혁신' 체제를 확립한다.

LK삼양 관계자는 "김형엽 신임 대표 체제 하에서 글로벌 고객 다변화와 신규 사업 개발을 가속화해 기업 및 주주가치를 획기적으로 제고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형엽 신임 대표이사는 "LK삼양의 새로운 리더로서 새로운 성장의 전환점을 만들겠다"며 "글로벌 확장 경험을 바탕으로 투명하고 효율적인 경영 시스템을 구축하고, 차세대 성장 동력을 확보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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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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