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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단체들 "전재수 해수부 장관 사퇴…'해양수도 부산' 추진에 우려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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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부산시민단체들이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 사퇴와 관련해 해수부 이전 등이 차질없이 추진될지 의문을 표했다.

부산시민단체들은 12일 부산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부산 해양수도 건설 이재명 공약, 차질없이 이행하라"고 밝혔다.

이날 해양수도해양강국 시민과함께, 지방균형발전부산시민연대가 함께 했다.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민단체들이 12일 오전 11시 부산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해양수도 부산' 추진에 우려를 표하고 있다. 2025.12.12

단체들은 "11일 아침,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전격 사퇴했다"며 "국회의원을 겸직하고 있는 정치인으로서 정치적 스캔들로 인해 안타깝게도 지난 7월 24일 취임한지 5개월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 물러나고 말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해수부 이전과 연계한 후속 조치들이 제대로 추진될 지 우려를 표하며 "12월 중에 부산청사 이주가 완료되고, 내년 1월 중순경 해수부 산하 공공기관과 HMM 이전 등에 대한 세부 계획을 발표하겠다고 전 장관이 공언한 상태인데, 정상적으로 진행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덧붙였다.

단체들은 "해양수산부 이전으로 시작하는 '부산 거점 해양수도권 건설'은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현 정부의 국정과제로 추진된 것으로 일시적인 장관의 공백으로 흔들릴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장관의 공백으로 인해 해양수도권 구축을 위한 중추기능 집적이 지연되거나 핵심 과제도 누락돼서는 안된다"면서 "'부산 해양수도권 건설'이라는 대통령 공약, 핵심 국정과제가 차질없이 계획대로 이행되도록 주요 과제들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대시민, 대국민 메시지를 발표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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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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