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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독서 트렌드 핵심 키워드는 '텍텍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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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밀리의서재, '독서 트렌드 리포트 2025' 발간
웹소설·웹툰 서비스 이용자 빠르게 확대
MZ세대 중심, 필사·교환 독서·시집 읽기 등 확산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kt 밀리의서재가 올해의 독서 트렌드 핵심 키워드로 '텍텍붐(Textextboom)'을 꼽았다. 밀리의서재는 17일 올해 독서 시장의 변화와 흐름을 담아낸 '독서 트렌드 리포트 2025'를 공개했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밀리의서재가 발간한 '독서 트렌드 리포트 2025'. [사진 = 밀리의서재] 2025.12.17 oks34@newspim.com

이 리포트에서 밀리의서재는 텍스트 소비 증가에 따라 달라진 독서 문화를 중점적으로 조명했다. 전자책은 물론 웹소설·웹툰·오디오북·챗북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가 일상에 자리 잡으며 이른바 '텍텍붐'으로 정의되는 텍스트 활용 방식이 확산됐다.

주목할 점은 1020세대의 독서 콘텐츠 소비가 뚜렷하게 증가하며 새로운 흐름을 이끌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올해 3월 공개된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00권을 가장 많이 읽는 독자층이 20대로 나타나, Z세대가 고전을 오래된 책이 아닌 '트렌디한 텍스트'이자 자기 탐구를 위한 콘텐츠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확인됐다. 올해 신규 유입이 크게 늘어난 10대 역시 자신만의 취향을 기반으로 소설, 만화, 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독서를 자기 탐구와 취향 표현의 방식으로 받아들이는 MZ세대가 늘어남에 따라 독파민(독서 도파민), 오독완(오늘의 독서 완료) 등 독서 관련 신조어도 확산되고 있다. 또한 마음에 남는 문장을 직접 옮겨 쓰는 '필사', 여럿이 책을 함께 읽고 감상을 나누는 '교환 독서', 짧은 분량의 시집을 스낵처럼 즐기는 방식 등이 1020세대를 중심으로 빠르게 퍼지고 있다.

밀리의서재에서도 전자책 '필기 모드' 이용량이 증가했으며, 교환 독서 프로그램 '쉐어북', 앱 내 '포스트' 등을 활용한 독서 기록과 감상 공유가 활발해지는 등 참여형 독서 문화가 강화되는 모습이 나타났다.

2025년은 전자책과 오디오북 외 스토리 콘텐츠 수요도 뚜렷하게 확대되는 모습도 보였다. 올해 6월 웹소설 서비스 오픈 이후 콘텐츠 이용량은 기존 대비 2.4배 증가했으며, 9월 말 웹툰 서비스까지 확대해 장르 콘텐츠를 다양한 형식으로 즐기려는 이용자 니즈에 대응했다. 실제로 '전지적 독자 시점' 오디오웹소설과 밀리 오리지널 IP '궁노(宮奴)'는 공개 직후 높은 서재 담기 수를 기록하며 대표 인기작으로 자리 잡았고, '달빛조각사','템빨' 등 탄탄한 팬덤을 보유한 작품들도 인기 순위 상위권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oks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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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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