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호주 캔버라서 '한류 특별전' 개막…KOTRA, K-소비재 홍보 앞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내년 5월까지 호주국립박물관서 전시
K-뷰티·K-팝 굿즈 등 10개사 제품 입점
K-댄스 워크숍·한식 판매 등 체험 확대

[세종=뉴스핌] 나병주 인턴기자 = 호주의 수도 캔버라에서 한류를 주제로 대형 전시회가 열린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주시드니한국문화원과 함께 캔버라 호주국립박물관에서 개최되는 한류전시회(Hallyu! The Korean Wave)에 프로그램 파트너로 참여해 K-소비재의 호주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9월 제품 선정으로 시작한 이번 사업은 이달부터 내년 5월까지 전시·판매로 이어지는 9개월간의 프로젝트다.

세계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매년 특별전을 선보여 온 호주국립박물관은 이달 12일부터 내년 5월 10일까지 '한류'를 주제로 특별전을 연다.

호주국립박물관에서 열린 한류 특별전 '한류전시회(Hallyu! The Korean Wave)'와 연계해 운영 중인 기프트샵에서 관람객들이 K-소비재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KOTRA] 2025.12.17 lahbj11@newspim.com

전시는 200여점의 전시물을 ▲한류란 무엇인가 ▲한국의 기술 발전 ▲한국 드라마와 영화 ▲K-POP과 팬덤 ▲K-뷰티·패션 등 주제별 공간에서 소개하며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호주국립박물관은 '고대 이집트의 발견'과 '이탈리아 폼페이' 특별전에서 각각 20만여명, 18만여명의 관람객을 모은 바 있어 이번 한류 특별전에도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KOTRA는 호주국립박물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문화원 및 시드니무역관과 협력해 전시 준비 전반을 지원했다.

박물관은 협업을 희망한 국내기업과의 연결을 적극적으로 도왔으며, 그 결과 K-뷰티·K-팝 굿즈·한글 과자·전통문양 패션아이템 등 국내 중소·중견기업 10개사의 제품이 박물관 기프트샵에 최초로 입점했다.

KOTRA와 문화원은 내년 3월 한국 안무가를 초청해 현지인을 대상으로 '스페셜 K-POP 댄스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박물관 내 카페에는 관람객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한식 메뉴(소불고기 버거 등)를 제안해 전시와 함께 자연스럽게 K-푸드를 접할 기회도 제공했다.

최근 국내 국립중앙박물관은 문화상품 '뮷즈(뮤지엄 굿즈)'의 인기와 더불어 누적 관람객이 1억명을 돌파한 바 있다.

전 세계적인 '케이팝 데몬 헌터즈 열풍' 속에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결과로, 이번 호주국립박물관 기프트샵 진출에 이어 K-뮷즈의 해외 진출도 확대될 것이란 기대다.

코트라는 올해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한류와 연계한 소비재 수출 확대를 중점 추진하고 있다.

KOTRA는 이번 호주국립박물관 한류전과 소비재 입점을 통해 세계적인 한류 인기를 기회로 문화와 산업의 선순환 구조를 더욱 확산시켜 '소비재 강국' 위상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구본경 KOTRA 동남아대양주지역본부장은 "호주국립박물관이 한류를 주제로 6개월에 걸쳐 특별 전시회를 개최한다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이를 계기로 호주 시장에서 K-소비재 수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ahbj1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하정우·전은수 사직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청와대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대변인 사직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이 대통령이 하 수석에게 '어려운 결정 존중한다'며 흔쾌히 (사직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하든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역할을 하기 바란다"고 응원했다. 하정우(왼쪽)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대변인이 6·3 재보궐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사직서를 제출했고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오후 재가했다. [사진=뉴스핌 DB] 하 수석은 6·3 지방선거 부산시장에 출마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지역구인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전략 공천을 받을 예정이다.   전 대변인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청와대로 들어오면서 공석이 된 충남 아산을 지역구에 전략 공천으로 출마할 예정이다.   하 수석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익과 국민에 가장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결정한 것"이라고 출마 결심 이유를 밝혔다. 하 수석은 "처음 (청와대) 들어오면서 아이들에게 기회가 있는 나라를 만들고 싶다고 했는데 방향성을 바꾼 적은 없다"며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인공지능(AI) 3강'을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한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 수석은 "한국을 미래 성장의 기회가 있는 나라로 만들려면 지금 시점에서 가장 중요하고 긴급한 곳이 어디인가에 제 역량을 집중하고자 한다"며 "이 부분을 이 대통령도 인정하고 동의하고 흔쾌히 '큰 결단했다'고 말씀했다"고 전했다.  하 수석은 "앞으로도 계속 AI와 지방주도 성장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 대변인은 "이 대통령 곁에서 함께 국정을 해왔는데 이제는 (국회라는) 최전선에서 소통하고 국민께 왜곡되지 않도록 잘 알리겠다"며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4-28 18:14
사진
32개 의대 정원 변경없이 확정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지역의사제 도입을 앞두고 증원된 비수도권 32개 의과대학의 학생 정원이 최종 확정됐다. 교육부는 28일 서울을 제외한 전국 32개 대학에 대한 '2027~2031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이 의견 제출과 이의신청 등 절차를 모두 마치고 확정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고려대 의대가 복학 의사를 밝힌 의대생들에 한해 31일 오전까지 등록을 연장해주기로 한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28일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5.03.28 yym58@newspim.com 일부 대학이 정원 배정안 사전통지에 의견을 내고 정원 통지에 이의를 제기했지만 배정위원회 검토 결과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정원 확정에 따라 32개 대학은 다음 달 안에 학칙을 고치고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변경하는 등 후속 절차에 들어간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내년부터 지역의사제를 도입하면서 2027~2031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을 결정했고 늘어나는 정원 전원을 지역의사 선발에 쓰기로 했다. 이에 따라 32개 의대는 2027학년도 490명, 2028~2031학년도에는 매년 613명을 지역의사전형으로 선발하게 된다. 대학별로는 강원대와 충북대 의대의 증원 규모가 가장 크다. 두 대학은 2027학년도에 각각 39명을 늘려 총정원이 88명이 되고 2028~2031학년도에는 매년 49명씩 증원해 이 기간 정원이 98명까지 늘어난다. 교육부는 6월까지 각 대학으로부터 배정 정원에 맞춘 교육 여건 개선 등 이행계획을 제출받아 컨설팅을 실시하고 필요할 경우 계획 보완을 요구할 방침이다. 이후 매년 이행 상황을 점검해 미흡한 대학에는 재정지원사업과 연계한 불이익을 부과하는 방식으로 교육 여건 개선에 대한 대학의 책무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hyeng0@newspim.com 2026-04-28 21: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