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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추미애 국회 법사위원장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조지호 경찰청장의 탄핵심판 선고일에 국회측 탄핵소추 발의인 자격으로 참석후 조 청장이 파면이 확정되자 밝게 웃고 있다. 조 청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 출입을 통제하는 등 입법부 권한을 침해하고 계엄에 가담했다는 의혹 등으로 소추된 지 371일만에 헌법재판소에서 파면선고를 받았다. 2025.12.18 yym5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