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주식

속보

더보기

SAMG엔터, 브랜드스토어 '더티니핑' 성수서 오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IP 통합 브랜드 '더티니핑' 오프라인 확장 본격 가동
커스텀하는 마이핑, 키즈 넘어 10대·패밀리까지 타깃 확대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글로벌 IP 콘텐츠 기업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대표 김수훈, SAMG엔터)가 24일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 첫 브랜드스토어 '더티니핑(THE TEENIEPING)'을 연다. 이번 매장은 SAMG엔터가 최근 선보인 IP 통합 브랜드 '더티니핑'을 오프라인 공간으로 확장한 첫 사례다.

SAMG엔터는 이달 자사 IP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브랜드 '더티니핑'을 론칭하고,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을 비롯한 주요 IP의 완구·굿즈 제품군을 하나의 브랜드 체계로 정비했다. 온라인몰 명칭 역시 '더티니핑'으로 개편하며, IP 기반 커머스와 브랜드 운영을 통합하는 전략을 본격화했다.

성수동에 약 80평 규모로 조성된 브랜드스토어 더티니핑은 ▲마이핑(MYPING)존 ▲포토존 ▲컬래버 프로젝트 존 ▲MD존 등 네 가지 공간으로 구성됐다. 매장은 제품 판매를 중심으로, 브랜드와 캐릭터를 소개하는 요소를 함께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핵심 브랜드인 마이핑은 고객이 취향에 따라 인형의 머리, 의상, 액세서리 등을 선택해 구성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제품이다. 매장 내 키오스크를 통해 옵션을 선택하면 현장에서 조립된 제품을 받을 수 있다. 일부 공간에는 촬영이 가능한 포토 요소가 마련돼 있으며, 의상과 소품은 매장에서 추가 구매할 수 있다.

SAMG엔터가 IP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브랜드 '더티니핑'을 론칭하고, 브랜드 스토어 '더티니핑'을 오픈한다. 사진은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더티니핑' 매장 전경 [사진=SAMG엔터]

포토존은 하츄핑의 일상을 모티브로 한 '하츄로운 생활'을 콘셉트로 구성됐다. 컬래버 프로젝트 존에서는 다양한 브랜드 및 콘텐츠 협업 굿즈를 선보이며, MD존에서는 완구와 굿즈 등 250여 종의 IP 상품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픈을 기념해 매장과 온라인을 연계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구매 고객에게는 마이핑 스티커가 제공되며, 온라인몰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한 포토카드 증정 이벤트가 운영된다. 12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가챠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같은 기간 성수 일대를 연계한 '하츄핑의 초대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SAMG엔터는 인터랙티브 콘텐츠 플랫폼 '리얼월드 성수'와 협업해 12월 24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하츄시그널' 추리 게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리얼월드에서 받은 초대장을 지참해 더티니핑 매장을 방문한 고객에게는 키링을 증정한다. 또한 두 공간을 모두 방문한 뒤 SNS 인증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에게 티니핑 에코백을 제공하는 이벤트는 협업 종료 이후에도 지속 운영된다.

더티니핑 성수의 운영 시간은 오후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온라인몰 '더티니핑'을 통한 사전 방문 예약이 가능하며, 현장에서도 예약 등록 후 입장할 수 있다.

SAMG엔터 관계자는 "더티니핑 성수는 IP와 상품을 하나의 브랜드로 정리해 선보이는 첫 오프라인 공간"이라며 "성수라는 지역성과 결합해 10대와 MZ세대, 외국인 방문객까지 폭넓게 소통하며 IP 기반 브랜드의 확장과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y2ki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