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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3축 체계 핵심 설계자' 김승환 수석, '올해의 ADD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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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간 탄도미사일 연구 매진…킬체인·KMPR 체계 구축 주도
국산 미사일 자립 견인…연구성과 140건·국무총리 표창 수상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국방과학연구소는 29일 '올해의 ADD인 상' 수상자로 김승환 수석연구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한국형 3축 체계 가운데 '킬체인(Kill Chain)'과 '대량응징보복(KMPR)' 체계 구축에 핵심적으로 참여, 탄도미사일 체계 설계와 유도·조종기법 분야 연구를 주도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수석은 1991년 ADD 입소 이후 34년간 탄도미사일 연구개발(R&D)에 매진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약 2년간 미사일연구원장으로 재직, 연구개발 총괄을 맡아 순수 국내 기술로 탄도미사일 개발을 이끌었다. ADD 관계자는 "국산 탄도미사일 기술의 독자 체계 확립에 결정적 역할을 한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2025년 올해의 ADD인 상 수상자 김승환 수석연구원. [사진=국방과학연구소 제공] 2025.12.29 gomsi@newspim.com

그는 지난 30여 년간 쌓은 연구경험을 바탕으로 연구보고서·논문·특허 등 총 140건 이상의 연구성과를 냈다. 수상 경력도 다수로, 국무총리 표창, 국방과학상, KAIST 우수논문상, 연구개발장려금 금상 등을 받았다.

김 수석은 "수많은 난제를 함께 극복해온 동료 연구원들에게 영광을 돌린다"며 "앞으로도 자주국방 실현과 국방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올해의 ADD인 상'은 연구소 발전과 연구 성과 제고에 공헌한 직원에게 수여되는 ADD 최고 권위의 상으로, 올해로 24회째를 맞았다. 역대 수상자는 대부분 ADD 핵심 무기체계 연구를 이끌어온 분야별 최고 연구자들이다.

이건완 국방과학연구소장(왼쪽)이 김승환 수석연구원에게 '올해의 ADD인 상'을 시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방과학연구소 제공] 2025.12.29 gomsi@newspim.com

goms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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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대한상의 담당자 법적조치"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9일 대한상공회의소의 이른바 '가짜뉴스 보도자료'에 대해 "법정단체로서 공적 책무와 책임을 망각한 사례"라고 지적했다. 김정관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무역보험공사에서 '6개 경제단체와 긴급현안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이 언급했다. 이날 회의에는 문제를 일으킨 대한상공회의소를 비롯해 한국경제인협회, 한국무역협회, 한국경영자총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 6단체 상근부회장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경제단체 긴급현안 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2.09 ryuchan0925@newspim.com 이번 회의는 미국 관세협상, 고환율 등 우리 경제의 대내외 여건과 주요 경제단체들의 현안을 점검하고, 특히 최근 상속세 관련 대한상공회의소 보도자료에서 촉발된 '가짜뉴스' 사안에 대해 인식을 공유하고, 재발을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장관은 우선 "대한상의를 소관하는 주무장관으로서 국민들께 깊이 사과드린다"면서 유감을 표했다. 이어 "상속세 부담에 자산가 유출 세계 4위라는 지난주(3일) 대한상공회의소 보도자료는 법정단체로서 공적 책무와 책임을 망각한 사례"라고 질타했다. 그는 "대한상공회의소가 상속제 제도 개선을 목적으로 인용한 통계의 출처는 전문조사기관이 아니라 이민 컨설팅을 영업목적으로 하는 사설업체의 추계에 불과하다"면서 "이미 다수의 해외 언론과 연구기관이 해당 자료의 신뢰성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으나, 대한상공회의소는 최소한의 검증 절차조차 거치지 않은 채 자료를 인용·확산시켰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경제단체 긴급현안 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2.09 ryuchan0925@newspim.com 또한 "해당 컨설팅업체 자료 어디에도 상속세 언급은 없음에도 대한상공회의소는 자의적으로 상속세 문제로 연결해 해석했다"고 질타했다. 특히 "보도자료에 인용된 '최근 1년간 우리나라 백만장자 유출이 2400명으로 두 배 증가했다'는 내용도 국세청에 따르면. 연평균 139명에 불과해 명백히 사실이 아니다"라고 바로잡았다. 김 장관은 "이번 사안은 국민과 시장을 혼란에 빠뜨리고 정책 환경 전반에 대한 신뢰를 훼손하는 심각한 사안"이라고 규정했다. 이에 산업부는 "대한상공회의소의 해당 보도자료 작성·검증·배포 전 과정에 대해 즉각 감사를 착수했다"면서 "추후 감사 결과에 따라 담당자 문책, 법적 조치 등 엄중하게 책임을 물을 계획"이라고 제시했다. 아울러 "정부 정책과 현장 간의 간극을 최소화하기 위해 2월 말부터 주요 단체, 협회들과 '정책간담회'를 정례화해 이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경제단체 긴급현안 점검회의가 열리고 있다. 2026.02.09 ryuchan0925@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2-09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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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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