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용인특례시가 5일부터 '2026 올해의 책' 후보 도서를 시민들로부터 추천받는다고 2일 밝혔다.

2009년부터 시작된 '올해의 책'은 책으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책의 도시 용인'을 조성하기 위한 독서 캠페인이다.
시는 후보 도서 총 20권을 선별할 계획으로 구성은 시민 추천 도서 10권, 용인시도서관 최다 대출 도서 6권, 전문기관 추천 도서 또는 문학상 수상작·지역작가 도서 등 4권이다.
후보 도서 확정 후에는 도서관 홈페이지와 지역 19개 도서관 자료실 투표 게시판을 통해 올해의 책 선정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설문조사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경품을 제공한다.
시는 일반도서 5권, 아동도서 5권 등 총 10권을 올해의 책으로 선정한 뒤 각 도서관 자료실의 '올해의 책' 코너에 전시할 예정이다. 저자 강연과 독서 모임 등 연계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자신이 추천한 도서가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는 기쁨을 누려보시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serar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