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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in창원] 승패 가른 삼성 니콜슨 퇴장 변수, LG 삼성전 7연승+홈 10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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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이웅희 기자=서울 삼성 외국인 선수 앤드류 니콜슨의 갑작스런 퇴장 변수가 승패를 갈랐다. 창원 LG가 삼성전 7연승, 홈 10연승에 성공했다.

LG는 6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83–7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시즌 첫 연패를 또 피했다. 시즌 21승(8패)째를 거두며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창원=뉴스핌]이웅희 기자=LG 칼 타마요가 7일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자유투를 던지고 있다. [사진=KBL] 2026.01.07 iaspire@newspim.com

칼 타마요는 31점을 넣으며 LG 공격 선봉에 섰다. 아셈 마레이도 13점 16리바운드로 변함없이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개인 통산 3400점도 달성했다. 주전 가드 양준석도 3점슛 3개 포함 15점을 넣었다. 

경기 초반 흐름은 LG 쪽으로 흘러갔다. 1쿼터 타마요가 10점을 몰아넣었고, 양준석이 3점슛 2개를 모두 넣는 등 8점을 더했다. 하지만 삼성이 니콜슨 대신 케렘 칸터를 넣으며 골밑 균형을 이뤘다. 마레이를 상대로 칸터가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섰다. LG는 타마요가 전반에만 22점을 넣었다. 하지만 칸터에게 20점을 허용했다. 전반을 51-42로 마쳤다.

[창원=뉴스핌]이웅희 기자=삼성 앤드류 니콜슨이 7일 LG와의 원정경기에서 테크니컬파울을 지적 받은 뒤 흥분해 항의하고 있다. [사진=KBL] 2026.01.07 iaspire@newspim.com

3쿼터 잘 버티던 삼성에 대형 악재가 발생했다. 쿼터 초반 마레이를 막지 못해 44-56으로 점수 차가 벌어지자, 삼성은 득점력 좋은 니콜슨을 다시 투입했다. 하지만 쿼터 중반 니콜슨이 공격자 파울을 지적받자 흥분했다. 심판에 격렬히 항의하다 테크니컬 파울이 불렸고, 니콜슨은 라커룸으로 향하다 분을 이기지 못하며 웜업용 실내 자전거를 밀어 넘어뜨렸다. 쿵하는 소리가 났고, 관중들도 놀랐다. 결국 심판은 니콜슨에 실격 퇴장을 명했다. 니콜슨의 퇴장으로 LG는 윤원상의 자유투에 공격권까지 얻었다. 3쿼터 종료 3분 여를 남기고 최형찬의 3점슛까지 터져 LG는 63-46까지 점수 차를 벌렸다. 사실상 승패가 결정된 순간이다.

8연패 늪에 빠진 삼성은 시즌 20패(9승)째를 기록했다. 대구 한국가스공사(20승9패)와 함께 공동 최하위로 떨어졌다. 이날 칸터는 양팀 통틀어 최다인 40점(13리바운드)을 기록했지만 빛을 잃었다. 이원석 부상 공백도 컸다. 이규태와 윤성원에게 타마요 수비를 맡겼지만 역부족이었다. 무엇보다 니콜슨의 돌발행동 하나에 팀 전체가 흔들린 경기다.

iaspir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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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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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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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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