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 서구는 9일 부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주거 취약계층의 안정적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주거상향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쪽방, 고시원, 여인숙 등 비주택이나 열악한 공간에서 거주하는 주민이 공공임대주택으로 원활히 이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서구와 복지관은 상담센터 운영부터 주택 물색, 입주 지원, 정착 관리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서구는 2022년 사업 시작 이후 현재까지 144세대가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도록 도왔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주거상향지원사업은 단순한 이주 지원을 넘어 주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거 취약계층이 안정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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