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경주의 한 중장비 부품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1시간4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10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10분쯤 경주시 외동읍의 한 중장비 부품 제조 공장에서 공장 내부 발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 45명과 장비 16대를 급파해 발화 1시간47분 만인 이날 오후 11시57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공장 건물 외벽과 샌드위치패널 부스 일부, 도장 설비, 집기류 등이 소실돼 소방 추산 24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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