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이민성호, 13일 우즈벡에 지면... 8강 진출 못할 수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U-23 아시안컵 우즈베키스탄-이란 비겨 C조 혼전
13일 한국 지고, 이란 이기면 골 득실차 따져봐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민성호가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C조 선두에 나섰지만 안심하기엔 이르다. 10일 열린 우즈베키스탄과 이란의 경기가 0-0으로 비겨 C조 상위 3개팀 모두 13일 3차전에서 탈락 가능성을 안고 있다.

레바논과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 4-2로 이긴 한국은 1승 1무, 승점 4로 조 1위다. 1차전에서 레바논을 꺾은 우즈베키스탄과 승점은 같지만, 득실차(한국 +2, 우즈베키스탄 +1)에서 앞섰다. 이란은 2경기 연속 무승부로 승점 2로 3위고 레바논은 2전 전패로 조기 탈락이 확정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10일 레바논전에서 드리블하는 강성진. [사진=KFA] 2026.01.11 psoq1337@newspim.com

이번 대회는 4개 조 1·2위만 8강에 진출한다. 3위 와일드카드가 없다. 현재 C조는 1위와 3위의 승점 차가 2에 불과하다. A조와 B조와 비교하면 혼전 양상이다. A조에선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조 1위 베트남(승점 6)과 개최국인 3위 사우디아라비아(승점 3)가 3점 차다. B조에선 일본이 2전 전승 승점 6으로 가장 먼저 8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3위 시리아(승점 3)와 3점 차이지만 1차전에서 시리아를 5-0으로 대파해 승자승에서 앞섰다.

이민성호는 13일 프린스 파이살 빈 파흐드 스포츠시티에서 우즈베키스탄과 최종전을 치른다. 승점-승자승-득실차-다득점순인 순위 산정 방식에 따라 이 경기에서 비기기만 해도 동시에 펼쳐지는 이란-레바논전 결과와 상관없이 최소 2위로 8강에 오른다. 승리하면 조 1위로 진출한다. 패하면 이란이 레바논에 지면 8강에 오르고 이란이 이기면 골 득실차를 따져 탈락할 수도 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민성 감독. [사진=KFA] 2026.01.11 psoq1337@newspim.com

우즈베키스탄은 만만한 상대가 아니다. 2018년 우승 이후 4개 대회 연속 4강 이상에 올랐다. 최근 두 대회에선 결승에 진출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은 지난 대회 8강에서 탈락하며 파리 올림픽 본선 진출에도 실패했다.

한국 경기력은 여전히 불음표다. 이란전에서는 공격이 막혔고 레바논전에서는 수비 조직력이 흔들렸다. 후반 실점 장면에서는 위험 지역에서의 패스 미스가 그대로 실점으로 이어졌다. 핵심 미드필더 강상윤은 무릎 부상으로 대회를 마감한 게 뼈아프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특검, 오세훈 징역 1년6개월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토록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17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오 시장과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징역 1년,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피고인들의 주장은 상식과 경험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을 향해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피고인에 대한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오 시장은 명 씨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김 씨에게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6-17 15:27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