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2026년부터 토플(TOEFL) 시험이 전면 개편되면서 일본 명문대 진학을 준비하는 EJU 수험생들의 영어 대비 전략 재정립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런 변화 속에서 시사일본어학원이 운영 중인 'EJU 영어 컨설팅 클래스'가 수험생과 학부모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일본 상위권 대학 진학 과정에서 영어 성적은 이미 합격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았다. 특히 일본유학시험(EJU)을 준비하는 수험생의 경우 일본어와 전공 과목을 병행해야 해서 영어 학습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아지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 여기에 2026년부터 시행되는 뉴토플(New TOEFL) 개편이 예고되면서, 단순 문제풀이 중심의 기존 학습 방식으로는 고득점을 기대하기 어려워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토플 주관사 ETS는 2026년 1월 21일부터 전 세계적으로 개편된 토플을 시행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개편은 ▲기존 0~120점 체계 유지와 함께 CEFR 16 밴드 스케일 추가 ▲읽기(Reading)·듣기(Listening)에 적응형(Multistage Adaptive) 시험 방식 도입 ▲시험 시간 약 2시간으로 단축 ▲캠퍼스·실생활 중심 영어 활용 비중 확대 등이 핵심이다. 특히 적응형 시험 방식은 초반 문항 정확도가 전체 점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전략적인 사전 대비가 필수적이다.
이에 시사일본어학원의 영어 컨설팅 클래스는 뉴토플 개편을 반영한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강의식 수업이 아닌 1:1 컨설팅 방식으로 운영되며, 초기 진단을 통해 영어 기초력과 학습 성향을 분석한 뒤 목표 시험(TOEFL·TOEIC)에 맞춘 개별 전략을 설계한다. 이후 단기간 고득점을 목표로 학습 루틴 관리와 실전 훈련이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실제 수강생 성과도 눈에 띈다. 토플의 경우 ▲69점에서 1개월 만에 85점, 이후 92점까지 상승 ▲노베이스에서 2개월 만에 105점 달성 ▲3주 만에 95점 획득 등의 사례가 보고됐으며, 토익 역시 ▲노베이스 6등급에서 1개월 만에 790점 ▲1개월 만에 960점 달성 등 단기 고득점 결과가 이어지고 있다.
수업을 이끄는 문영미 강사는 토플·토익·문부성 영어 등 EJU 입시에 필요한 영어 전 영역을 지도해 온 전문가로, 국내파 수험생들이 특히 어려워하는 Speaking·Writing 영역을 전략 과목으로 끌어올리는 데 강점을 갖고 있다.
시사일본어학원 관계자는 "뉴토플이 본격 시행되기 전인 이번 겨울방학이 영어를 정리할 사실상 마지막 골든타임"이라며 "영어를 단기간에 안정권 점수로 확보하는 것이 일본 명문대 입시 전체 전략에서 가장 효율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영어 컨설팅 클래스 상담 및 수강 신청은 강남캠퍼스 EJUplan을 통해 가능하다.
ohz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