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 여주시가 지난 13일부터 흥천면을 시작으로 '마주보고 시즌4' 및 '마주보고 플러스' 이동진료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여주시에 따르면 '마주보고'는 읍·면 의료취약지역 경로당을 주 2회 방문해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마주보고 플러스'는 보건지소 공중보건의가 진료소로 출장해 한방 진료를 실시한다.
지난해 '마주보고' 사업은 47기 94개소 경로당에서 2756명 대상으로 ▲기초검진, ▲한방 및 치과 진료, ▲치매 선별검사를 실시했고 '마주보고 플러스'는 1114명에게 기초검진 및 침 치료를 제공했다.
여주시는 올해 두 사업을 합쳐 360회 이상 이동진료를 운영할 계획이다.
여주시보건소 보건행정과장은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지역 어르신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이동진료를 지속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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