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임택 광주 동구청장이 오는 24일 전남여고 체육관(예지관)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출판기념회는 별도의 기념식 없이 이날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책 전시회, 저자와의 만남, 기념 촬영과 사인회 순으로 열릴 예정이다.

저서 '인문도시 여정'은 민선 7·8기 동안 동구가 추진해 온 인문도시 정책의 출발과 방향, 주요 사업과 성과, 향후 과제를 한 권에 정리한 기록물이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인문도시'를 행정 전 분야의 비전으로 삼고 정책화하는 과정에서 구청장으로서 겪은 고민과 시행착오, 현장 경험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임 청장은 "인문학이 아닌 인문도시, 행정 전반에 인문적 가치를 어떻게 입힐 것인가에 대한 답을 찾는 여정이었다"며 "도시가 안고 있는 문제와 시민 삶의 현주소에 대한 성찰 위에서 사람 중심 도시를 그려 온 과정을 주민들과 함께 나누고 싶었다"고 밝혔다.
임 청장은 1963년 전남 무안 출생으로, 전남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조선대 정책대학원 자치행정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전남대 일반대학원 정치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제3·4대 동구의회 의원, 제7대 광주시의원, 국회의원 보좌관을 거쳐 2018년부터 재선 광주 동구청장으로 재임 중이며, 현재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변인, 광주 구청장협의회 회장,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의장 등 대외 직책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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