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단백·저당·글루텐프리로 간식 시장 존재감 강화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하림이 닭고기 중심의 사업 영역을 넘어 단백질 간식 시장에서도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22일 하림은 고단백·글루텐프리 단백질바 '오!늘단백 초코바'가 출시 10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300만 개를 돌파하며 호응을 얻자, 스트로베리·치즈케이크 맛 신제품 2종을 추가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은 '오!늘단백 밀크초코 스트로베리바'와 '오!늘단백 밀크초코 치즈케이크바'다. 스트로베리바는 상큼한 딸기 풍미가 특징이며, 치즈케이크바는 뉴욕 치즈케이크를 연상시키는 부드럽고 진한 맛을 구현했다. 두 제품 모두 디저트 콘셉트를 강화해 단백질 간식의 맛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영양 설계도 강화했다. 동물성 우유 단백질과 식물성 대두 단백질, ICBP(분리닭가슴살단백질)를 최적 비율로 배합해 제품 한 개당 단백질 16g을 함유했다. 식이섬유는 7,000mg 이상 들어 있어 포만감 유지에 도움을 주며, 당류는 4g에 그쳐 식단 관리 중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밀가루를 사용하지 않은 글루텐 프리 제품으로 소화 불편이나 알러지 부담도 낮췄다.
하림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1월 26일부터 2월 1일까지 네이버 하림 브랜드스토어에서 '신상위크'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오!늘단백 초코바'를 포함한 하림 제품을 최대 4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26일 오전 11시 네이버 쇼핑 라이브에서는 신제품 2종을 포함한 전 상품에 적용 가능한 10% 추가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신제품 '오!늘단백 밀크초코 스트로베리바'와 '밀크초코 치즈케이크바'는 행사 종료 이후에도 전국 CU 매장과 하림 공식 온라인몰 하림몰을 통해 판매된다. 하림은 기존 단백질 식품 중심 전략에서 나아가 일상 간식 시장까지 외연을 확장하며 단백질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