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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수석부의장 위독 소식에…조정식 특보 24일 오전 베트남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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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수석부의장, 호찌민 출장 중 심근경색
대통령실 "사안 엄중" 판단
현지 공관 보고 외 추가 확인 차원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정무특별보좌관인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베트남으로 출국했다. 베트남에서 위독한 상태에 놓인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기 위한 조치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해찬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이 국회 의원회관 종합상황실에서 웃으며 대화하고 있다. 2024.04.10 leehs@newspim.com

24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조 특보는 이날 오전 9시 20분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베트남으로 출국했다. 그는 현지 상황 파악 후 이를 이 대통령에게 실시간으로 보고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전날 이 수석부의장의 위독 소식을 보고받은 뒤 조 특보를 긴급히 현지로 보내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안이 엄중한 데다, 현지 공관의 보고 외에도 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전달할 인물이 필요하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 특보는 당내에서 친명(친이재명)계로 분류되는 6선 의원인 동시에 이해찬계에 뿌리를 둔 인사다. 그는 현지 상황을 확인한 뒤 이 대통령에게 관련 내용을 보고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정 의원 등 일부 더불어민주당 의원들도 이날 별도로 베트남으로 출국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수석부의장은 전날 베트남 호찌민 출장 도중 호흡이 약해지는 증상을 보여 심폐소생술을 받은 뒤 응급실로 이송됐고, 심근경색 진단을 받아 스텐트 시술을 받았다. 그는 출국 전부터 몸살 기운을 호소했으며, 귀국을 결정하고 절차를 진행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7선 의원 출신인 이 수석부의장은 민주당 대표와 국무총리를 지낸 당내 원로다. 지난해 10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으로 임명됐다. 이 대통령이 20대 대선 당시 당내 경선 주자였을 때부터 정치적으로 지원해 온 인물이다.

chulsoofrien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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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재판 위증' 尹 오늘 선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허위 증언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기일이 28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재판장 류경진)는 이날 오전 10시 윤 전 대통령의 위증 혐의 1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지난 결심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을 구형했다. 이에 윤 전 대통령 측은 위증죄가 성립하지 않아 무죄가 선고되어야 한다고 맞섰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허위 증언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기일이 28일 열린다. 사진은 윤 전 대통령. [사진=뉴스핌DB]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한 전 총리의 건의 전부터 국무회의를 계획한 것처럼 허위로 증언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재판에서 한 전 총리가 12·3 비상계엄의 합법적 외관을 갖추기 위해 국무회의 소집을 건의했느냐는 특검 측 질문에 '처음부터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선포할 계획이었다'는 취지로 답변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계엄 선포 당일 국무회의 개최 의사가 없었으나, 한 전 총리 건의에 뒤늦게 국무위원들을 소집했다고 보고 있다. 이와 함께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의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도 이날 열린다. 같은 법원 형사합의30부(재판장 박옥희)는 이날 오후 2시 강 전 실장에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특검팀은 지난 4월 29일 강 전 실장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특검은 강 전 실장이 윤 전 대통령, 한 전 총리,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공모해 12·3 비상계엄 선포가 헌법에 따른 국무총리와 관계 국무위원의 부서가 있는 문서에 의해 이루어진 것처럼 보이게 하고, 이를 탄핵 심판 절차와 수사기관에 행사할 목적으로 계엄 선포문을 허위로 작성한 것으로 조사했다. 또 특검은 이후 강 전 실장이 해당 문서를 부속실에 보관하다 손상한 것으로 판단해 강 전 실장을 지난해 12월 4일 허위 공문서 작성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의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이 28일 열린다. 사진은 12·3 비상계엄 당시 사후 계엄선포문을 작성한 혐의를 받는 강 전 실장이 지난 4월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핌DB] pmk1459@newspim.com 2026-05-28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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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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