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공항경제권 비즈니스 사옥으로 주목 받는 '청라 SK V1'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인천 청라국제도시의 지식산업센터 '청라 SK V1'이 청라하늘대교(제3연륙교) 개통이라는 호재를 맞이하며 수도권 서부권을 대표하는 비즈니스 허브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청라 SK V1 투시도]

지난 1월 5일 정식 개통한 청라하늘대교는 청라와 영종국제도시를 직접 연결하는 약 4.6km 길이의 해상 교량이다. 이번 개통으로 영종국제도시 내 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이 비약적으로 향상되었으며, 기존 영종·인천대교를 우회하던 동선이 직선화되어 이동 시간이 대폭 단축됐다. 또한, 여의도와 마곡 등 서울 주요 업무 지구까지 20분 이상 빠르게 도달할 수 있게 되어 광역 교통망의 완성을 알렸다.

이러한 교통 혁신은 '청라 SK V1'의 독보적인 설계 경쟁력과 함께 비즈니스에 시너지를 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청라 SK V1'은 설계 측면으로도 차량이 단 3번의 회전만으로 지상 7층까지 도달할 수 있는 직선형 드라이브인(Drive-in)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청라하늘대교를 통해 들어온 물류 차량이 정체 없이 각 호실 앞까지 즉시 진입(도어 투 도어)할 수 있다. 이는 공항 물류를 취급하는 제조 및 유통 기업들에게 압도적인 시간 및 비용 절감 혜택을 제공한다.

'청라 SK V1'의 관계자는 "청라하늘대교 개통 이후 인천공항과 서울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게 되면서, 단순한 사무 공간을 넘어 '공항경제권의 핵심 거점'으로 재평가받고 있다"며, "특히 7호선 연장선 등 예정된 호재들이 가시화됨에 따라 기업들의 입주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교통 인프라뿐 아니라 대형 개발 호재도 잇따르고 있다. 스타필드 청라(2027년 예정), 서울아산병원 청라 분원(2029년 예정) 등 대규모 생활·의료 인프라가 순차적으로 조성되며, 청라는 업무와 주거, 생활 기능이 결합된 도심형 자족지구로 성장 중이다. 이에 따라 개발 호재의 직접적인 수혜지로 꼽히는 '청라 SK V1'의 중장기 가치 상승 가능성도 함께 거론된다.

'청라 SK V1'은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로 지식산업센터를 비롯해 분양 창고, 근린생활시설 등 복합 공간으로 구성돼 있으며, 중소기업부터 스타트업, 제조·유통 기업까지 다양한 수요층이 입주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어 입주 기업 임직원들의 업무 만족도 또한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근무자의 사용성에 대한 배려도 세심하다. 전 호실 발코니와 테라스형 오피스 설계로 개방감을 확보했고, 에어컨·환기 시설을 구축해 입주 초기 부담을 덜었다. 여기에 옥상 정원과 입주사 전용 회의실, 휴게 공간 등 편의 시설이 더해져 쾌적한 업무 환경을 완성했다.

분양 관계자는 "청라대교 개통은 청라가 글로벌 공항경제권의 핵심으로 도약하는 역사적인 전환점"이라며, "청라 SK V1은 이러한 입지적 기회와 혁신적인 직선형 드라이브인 설계를 결합해 비즈니스의 물류 속도를 중시하는 기업들에게 최상의 성공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청라 SK V1'은 청라자유경제구역 내 위치해 조건 충족 시 법인세 5년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이미 완공된 덕분에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이는 초기 비용·시간 부담을 크게 덜어주는 요소다.

'청라 SK V1'의 홍보관은 현장 1층에 마련되어 있으며, 예약을 통해 방문 상담이 진행 중이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