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 이천시는 제56회 경기도공예품대전에 출품할 작품의 제작비 지원을 위한 공모 접수를 완료했으며 총 37명이 참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천시는 2017년부터 우수공예품 개발과 공예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보조금 지원사업을 통해 경기도공예품대전 참가 지원을 통해 지역 공예인의 작품 제작 여건 개선과 공예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번 공모는 경기도공예품대전 출품을 앞둔 공예인의 작품 제작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재료비와 제작비 등 작품 개발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공모 결과 총 37명이 참여했으며 우수공예품 개발·육성 지원사업 평가위원회의 서류 심사와 보조금 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관련 절차에 따라 보조금이 교부된다.
한편 이천시는 2025년 경기도공예품대전에 33명이 출품해 단체부문에서 3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개인부문에서도 대상 1명을 포함해 총 12명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예인의 창작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우수공예품 발굴과 공예 산업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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