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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관세·투자 부담에 영업익 감소…"2028년까지 골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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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현대위아가 지난해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지만, 관세 부담과 신규 사업 투자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소폭 감소했다. 현대위아는 2028년까지를 미래 성장을 위한 '골든 타임'으로 규정하고, 통합 열관리 시스템과 모빌리티 솔루션 사업을 중심으로 중장기 성장 기반을 다진다는 전략이다.

6일부터 9일까지(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26 국제전자제품박람회(Consumer Electronics Show, CES 2026)에 마련한 현대위아 부스 전경. [사진=현대위아]

현대위아는 2025년 연간 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8조481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3.7% 증가한 수치다. 반면 영업이익은 2044억원으로 6.6%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2081억원으로, 전년 대비 95.4% 급증했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차량부품 부문 매출은 7조8323억원으로 전년 대비 3.1% 늘었고, 방위산업과 모빌리티 솔루션 부문 매출은 6593억원으로 10.1% 증가했다.

지난해 멕시코 법인의 하이브리드 생산 전환 영향으로 엔진 매출은 다소 줄었지만, 국내 완성차 생산 물량 증가와 함께 모듈 및 구동부품 판매가 확대되며 전체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방위산업과 모빌리티 솔루션 부문에서는 K-방산 수출 확대에 따른 화포 매출 증가가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다만 수익성은 부담 요인이 작용했다. 미국의 관세 영향과 함께 열관리 시스템 초기 양산을 위한 투자 비용이 반영되며 영업이익은 감소했다는 설명이다.

현대위아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를 미래 성장의 핵심 시기로 보고 적극적인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다. 회사는 통합 열관리 시스템 분야에서 글로벌 톱3 진입을 목표로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모빌리티 솔루션 사업에서도 물류로봇, 주차로봇, 협동로봇 등 라인업을 확대하고 '다크팩토리 247' 구현을 위한 핵심 기술을 확보해 중장기 성장 동력을 키워간다는 방침이다.

chan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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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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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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