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1일 오후 강원 동해시 달방동 산64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불은 1일 오후 8시 3분쯤 신고를 통해 처음 접수됐으며, 동해시와 산림 당국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현장 지휘는 동해시장이 맡았으며, 발생 당시 현지 기상은 북서풍 3.2m/s, 습도 28%, 기온 0.2도로 기록됐다.
진화에는 산림청·지자체·소방·군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총 82명(공무원 24명, 특수진화대 10명, 재난 대응 인력 35명, 소방 13명)이 투입됐고, 지휘차·고성능 진화차·소방차 등 차량 23대가 동원됐다. 산불은 이날 오후 9시8분쯤 주불진화가 완료됐다.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 체계를 유지 중이며 정확한 원인 조사와 함께 추가 피해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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