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서울시는 올해 개관 8년 차를 맞이한 지역상생 플랫폼 서울동행상회에서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2026년 서울동행상회 설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특별전은 안국역 인근 상설판매매장에서 2일~13일 진행한다. 특별전 기간 상설매장은 평소와 같이 평일·주말 구분 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특별전은 2일~9일간 운영한다.
특별전 기간 서울동행상회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전국 각지에서 엄선한 400여 가지 우수 농·수·특산물과 설 선물세트를 최대 30% 할인된 특가로 선보인다. 상설판매장에서는 설 선물세트의 종류와 상관없이 3개 이상 구매 시 1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국 180여 개 우수 농가에서 생산하고 있는 정육(한우), 신선과일(사과·배·레드향), 황태, 참기름 세트 등 다양한 품목을 다룰 예정이다. 또 특별전 기간 중 서울동행상회 상설판매장 앞에서 직거래 장터를 열어 서울동행상회 우수 입점 상품 농가에서 생산하는 각 지역의 대표 농·수산물을 현장에서 판매한다.
2일~3일에는 군산 간장게장, 5일~6일 횡성 한우, 10일~11일 진도 반건조생선, 12일~13일 공주 밤 및 영광 굴비 등을 구매할 수 있다.
곽종빈 행정국장은 "이번 서울동행상회 설 특별전을 통해 시민들이 고향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보다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지역 중소 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돕는 동시에, 시민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각 지역의 건강한 먹거리를 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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