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더블유에스아이 "이지메디봇, 신임 CTO로 김수영 소장 임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차세대 수술로봇 라인업 개발 경쟁력 강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수술로봇 전문기업 더블유에스아이의 자회사 이지메디봇은 김수영 현 연구개발(R&D)소장을 신임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임명했다고 3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김수영 신임 CTO는 부인과 수술용 자궁거상 로봇 유봇(U-BOT)의 초기 정부과제 사업 단계부터 연구와 개발을 전담해온 핵심 전문가다. 서울대학교병원, 한국항공대학교 교수팀과 협력하며 세계 최초 자궁 위치 제어 자동화 시스템 구현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유봇은 부인과 복강경 수술에서 자궁 및 주변 인대를 안전하게 견인하는 세계 최초 자궁거상 로봇이다. 주 수술자가 원격 제어 및 인공지능(AI) 음성 명령만으로 직접 미세하게 조작할 수 있어 별도 보조 인력 없이도 정밀한 수술이 가능하다. 기존 제품들이 보조 수술자가 로봇을 조작해야 했던 것과 달리 유봇은 주 수술자의 직접 제어를 통해 커뮤니케이션 오류와 반응 지연을 완전히 제거했다는 평가다.

더블유에스아이 로고. [사진=더블유에스아이]

특히 김 CTO는 유봇 후속 모델인 뇌수술용 로봇 비봇(B-BOT), 두개저 수술용 이봇(E-BOT), 심혈관용 로봇 씨봇(C-BOT) 개발을 이끌 예정이다. 이들 차세대 로봇은 유봇의 핵심 기술인 '코어 링크 모듈(Core-Link Module)' 방식을 기반으로 개발된다.

또한 코어 링크 모듈은 하나의 표준화된 로봇 팔 시스템에 각 수술 부위에 특화된 전용 모듈을 교체 장착하는 방식이다. 병원은 추가 대형 장비 구매 없이 모듈 교체만으로 다양한 적응증에 대응할 수 있으며 개발 기간과 비용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유봇에 적용된 4채널 영상 시스템과 레이더, 다중 인지 센서가 결합된 센서 퓨전 기술도 차세대 모델 개발에 활용된다. 이 기술은 수술대 높이 변화나 환자 움직임 등 외부 변화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타겟 부위를 밀리미터 단위로 유지하는 실시간 적응형 제어를 구현한다.

회사 관계자는 "김수영 CTO 임명은 유봇을 시작으로 뇌수술, 심혈관 등 다양한 수술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려는 중장기 전략을 반영한 것"이라며 "단일 제품 기업이 아닌 종합 수술로봇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R&D 조직 강화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