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이디야커피가 2월 2일 멤버십 앱 기반 구독 서비스인 '단골 매장 블루패스' 베타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3일 전했다. 고객이 자주 찾는 매장을 지정해 할인 혜택을 받는 구독형 서비스로, 이용 빈도가 높은 단골 고객의 체감 혜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단골 매장 블루패스'는 고객이 단골 매장을 선택하고 구독 메뉴를 고르면 매일 할인 쿠폰이 자동 발급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디야커피는 고객이 자주 찾는 매장에서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이용 편의성과 재방문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번 2월 구독 상품은 베타 서비스 형태로 일부 고객을 대상으로 한정 운영된다. 매장에서 자율적으로 단골 고객에게 배포한 '단골 매장 블루패스 무료 체험권'을 받은 고객만 2월 2일부터 등록해 이용할 수 있다.
구독 고객은 등록일 기준 30일 동안 아메리카노 전 제품에 대해 하루 1회 1,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받는다. 할인 대상은 아메리카노, 꿀 화이트 아메리카노, 헤이즐넛 아메리카노이며, 쿠폰은 이디야멤버스 앱 주문을 통해 사용할 수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단골 매장 블루패스는 고객이 자주 찾는 매장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한 구독 서비스"라며 "베타 운영 기간 동안 고객 이용 데이터를 분석해 서비스 안정성과 편의성을 보완한 뒤 3월 정식 서비스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