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경찰청은 3일 오후 '주차동 준공식'을 열었다. 주차동 준공으로 고질적인 주차난이 어느정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행사에는 최주원 대전경찰청장을 비롯해 각 부·과장, 직원들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주차동 건립은 대전경찰청의 숙원 사업 중 하나로 지난해 2월 4월 착공에 들어가 1년 만에 결실을 보게 됐다. 총 159대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 공간이 추가 확보됨에 따라 그간 고질적 문제였던 청사 내 주차 부족 문제가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청사를 찾는 민원인들이 주차공간을 찾기 위해 시간을 허비하는 불편이 줄어들어 전반적인 치안 행정 서비스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주원 대전경찰청장은 "1년이라는 공사 기간 중 불편함을 감내해 준 직원들과 방문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주차 환경 개선이 단순한 편의를 넘어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치안 서비스의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