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송인헌 군수가 지난 3일 불정면 방문을 끝으로 '2026년도 읍·면순방 군민과의 대화'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순방은 군민 의견을 직접 듣는 소통 행정의 일환으로,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청취했다.

군은 도로·하천·농로정비, 주거환경 개선, 정주 여건 강화, 지역 자원 활용 등 군정 전반에 걸쳐 총 100여 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다.
건의 내용에는 ▲귀농·귀촌인 주택수리비 지원 완화 ▲감물면 소재지 경관개선 ▲장암 하천정비공사 ▲갈읍삼거리 회전교차로 설치 ▲소금랜드 활성화 및 공원조성 ▲청천면 농로포장 ▲백봉초(폐교) 활용 방안 ▲청년보금자리 조성 ▲소수저수지 데크길 설치 ▲불정 다목적체육관 건립 등이 포함됐다.
군은 주민 의견 중 안전과 직결되거나 시급한 사안은 신속히 대응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단계적으로 군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송인헌 군수는 "현장에서 들은 소중한 의견을 군정에 담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며 "열린 자세로 지속적인 소통과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