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국내에서 진저샷 문화를 처음 알린 브랜드 '타이거모닝'이 올리브베러 입점 첫날 주요 제품이 품절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타이거모닝은 올리브영 웰니스 특화 매장인 올리브베러에 공식 입점과 동시에 핵심 제품인 진저샷이 빠르게 소진되며 오프라인 웰니스 유통 채널에서도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타이거모닝 진저샷은 생강을 베이스로 사과, 레몬 등 과일을 더해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도록 설계된 웰니스 음료다. 카페인 없이도 아침을 깨우는 상쾌한 맛과 간편한 섭취 방식으로 기존 건강즙·영양제와는 다른 대안으로 자리 잡아 왔다. 특히 '마시는 순간 체감되는 생강 에너지'라는 콘셉트는 젊은 소비자층과 웰니스 입문자 모두에게 반응을 얻고 있다.
타이거모닝은 한국에서 진저샷 카테고리를 대중화한 최초 브랜드이자, 누적 판매 성과를 기반으로 국내 1위 진저샷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온라인 중심으로 성장해 온 타이거모닝이 웰니스 플랫폼 올리브베러에서 첫날 품절을 기록한 것은 브랜드 인지도와 제품 신뢰도가 오프라인 구매 환경에서도 그대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타이거모닝 관계자는 "웰니스 전문 공간인 올리브베러를 통해 오프라인에서도 타이거모닝을 만날 수 있는 경험을 고객들에게 드릴 수 있어 오픈 전부터 기대를 하고 있었고, 오픈 첫날 현장에서 반응이 뜨거운 것을 보고 타이거모닝의 방향성과 공간이 잘 맞물렸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타이거모닝은 올리브베러 입점을 계기로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하며 웰니스 음료 시장 내 브랜드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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