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빵 프랜차이즈 공식 후원사로 선수단 지원 활동 확대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파리바게뜨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팀코리아(Team Korea)'를 응원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5일 전했다. 파리바게뜨는 팀코리아 공식 스폰서로서 제25회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선수단을 응원하고 올림픽 현장의 열기를 고객들과 함께 나눈다는 계획이다.
파리바게뜨는 2월 6일 개막하는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전국 3,400여 개 매장에 선수단 응원 홍보물을 설치해 응원 분위기를 조성하고, 브랜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올림픽 현장의 생생한 소식과 국가대표 선수들의 활약상을 전할 예정이다.

또 2월 12일부터는 전국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2만 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팀코리아' 포토카드를 선착순 증정한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선수단의 모습을 담은 포토카드 2종이 랜덤으로 제공되며, 만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포토카드는 매장별 한정 수량으로 준비돼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파리바게뜨는 앞서 지난해 9월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해 동계올림픽 출전을 준비 중인 쇼트트랙팀을 포함한 선수와 코치진 등 400여 명을 대상으로 팝업 행사를 진행했다. 건강빵 브랜드 파란라벨 제품과 저당 그릭요거트 케이크를 전달하는 등 국가대표 선수단을 위한 지원 활동을 이어왔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대한민국을 대표해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팀코리아 선수단의 여정에 응원과 감사의 마음을 2024년부터 꾸준히 전하고 있다"며 "선수들의 노력이 올림픽 무대에서 값진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고객들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파리바게뜨는 2024년 대한체육회와 후원 협약을 체결한 이후 제빵 프랜차이즈 부문 공식 스폰서로 활동하며 국가대표 선수단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