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노호근 기자 = 수원도시공사가 전국 최초로 장기요양 가이드북과 업무편람을 제작해 무료 배포하며 장기요양 사업을 선도하고 있다.

수원시장기요양지원센터는 오는 13일 '2026년 장기요양기관 재가급여 정기평가 설명회'에서 '존중돌봄 가이드북'과 '업무편람'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가이드북은 이용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요양보호사의 업무 범위, 에티켓 등을 사례 중심으로 정리해 부당 업무 요구와 갈등을 예방한다.
업무편람은 개인정보 지침, 권익증진 지침 등 실무 지침을 담았으며, 종사자 연령층을 고려해 오디오북 형식으로도 제작해 교육 접근성을 강화했다. 추가로 종사자와 이용자 간 상호 존중을 촉진하는 '권익증진 포스터'도 배포한다.
배포 계획은 수원지역 장기요양 기관 우선 후 센터 홈페이지 통해 전국 무료 제공할 예정이다.
이영인 사장은 "장기요양 종사자에게 자긍심, 이용자에게 신뢰를 주는 건강한 환경 조성과 선진 서비스 제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serar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