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방·안보

속보

더보기

권오을 보훈부 장관, '2·8독립선언 107주년' 기념식 참석차 도쿄 방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7일 재일본한국YMCA서 기념식… 이혁 대사·유가족 등 200여 명 참석
"2·8독립선언은 3·1운동의 도화선이자 임시정부 수립의 전환점"
이봉창·김지섭·양근환 의거 현장 참배… 도쿄 일대 보훈 공간 점검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의 기폭제가 된 '2·8독립선언 107주년 기념식' 참석을 위해 6일부터 8일까지 일본 도쿄를 방문한다.

이번 기념식은 7일 오전 11시, 재일본한국YMCA(도쿄 지요다구) 회관에서 열리며, 재일본한국YMCA가 주관한다. 권오을 장관을 비롯해 이혁 주일대사, 독립유공자 유가족, 오영석 YMCA 이사장 등 약 200명이 참석해 국민의례와 기념사, 성경봉독, 2·8독립선언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국가보훈부·국무조정실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5.10.28 mironj19@newspim.com

2·8독립선언은 1919년 2월 8일, 도쿄에 유학 중이던 한인 유학생들이 결성한 '조선청년독립단' 명의로 발표됐다. 최팔용·송계백·김도연·김상덕 등 대표위원 11명이 서명했고, 재일 한인 유학생 600여 명이 참여하여 일본 심장부에서 조선의 독립을 세계에 선포한 사건이다. 이 선언은 같은 해 3·1운동으로 이어지는 직접적 계기가 됐으며,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의 사상적 토대가 됐다.

권 장관은 "2·8독립선언은 당시 국제정세 속 '민족자결주의'에 능동적으로 호응하며 일제의 통치하에서 독립의지를 조직적으로 표출한 사건"이라며 "이 정신을 후대가 영원히 기억하고 계승할 수 있도록 국가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기념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 장관은 기념식 전날인 6일 오후, 도쿄 이치가야 형무소 옛터의 이봉창 의사 순국비와 재일학도의용군 충혼비를 참배한다. 이어 7일 오후에는 김지섭·서상환 의사의 의거지인 황거(皇居, 일본 천황 거처) 일대를 찾아 현장을 점검하며, 8일에는 최팔용·송계백 선언서 서명자를 비롯해 독립운동가들을 도운 일본인 변호사 후세 다쓰지의 묘소(도쿄도 다이토구)를 찾아 헌화할 예정이다.

권 장관은 마지막 일정으로 1928년 친일파 민원식을 사살한 양근환 의사의 의거지(도쿄역 인근)를 방문해 현황을 점검하고, 도쿄 일대 독립운동사적지를 중심으로 한 보훈 공간 재정비 계획을 검토할 계획이다.

goms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