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지난 5일 평택보건소에서 설 연휴 기간 감염병 신속 대응과 응급의료체계 유지를 위한 '평택시 감염병 대응·응급의료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보건소를 중심으로 평택·송탄소방서, 평택시의사회, 관내 응급의료기관 4개소 등 총 9개 기관·단체가 참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평택시 감염병 대응 협의체 추진 경과, 2025년 법정 감염병 발생 동향 분석, 설 연휴 대비 응급의료 비상 진료 대책, 감염병 대응 및 응급의료체계 강화 방안 등이 논의했다.
특히 설 연휴 기간 대규모 인구 이동과 해외여행객 증가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 위험이 커지는 점을 고려해 비상방역체계 운영과 지역 내 응급환자 대응을 위한 기관별 역할을 점검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민관 협력 기반의 상시 대응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감염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설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