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권에 건조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6일 오후 1시 4분쯤 경북 상주시 공검면 병암리의 한 마을 인접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과 산림 등 진화당국이 조기 진화를 서두르고 있다.
'야산에 불꽃과 흰 연기가 발생한다'는 신고를 받은 경북소방은 진화 헬기 3대와 119산불특수대응단, 산불신속대응팀 등 진화 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마을로의 연소 확산 차단 등 조기 진화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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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산불 현장에는 초속 4m의 서남서풍이 불고 있다.
진화 당국은 진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