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에 기반하여 작성됐으며, 원문은 인도 비즈니스 스탠다드(BS) 6일자 기사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6일 현재 인도 뷰티 플랫폼 니카(Nykaa, Fsn E-Commerce Ventures) 주가가 급등 중이다. 2025/26 회계연도(2025년 4월~2026년 3월) 3분기(10~12월) 호실적에 힘입어 오후 3시 40분 기준 6.5% 급등한 275 루피(약 4463원) 수준에서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다수 기관은 니카의 3분기 견조한 실적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목표가격을 상향 조정했다.
니카의 모회사인 FSN 이커머스에 따르면, 3분기 순이익은 6억 8000만 루피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의 2억 6000만 루피 대비 약 160%,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매출은 전년 동기의 226억 7000만 루피에서 25% 증가한 283억 7000만 루피로 집계됐다.

◆ 노무라 "향후 3년간 매출 연평균 25% 성장 기대, 주가 매력적"
노무라는 FSN 이커머스의 실적이 예상치와 일치하다고 밝혔다. 니카의 강력한 시장 점유율, 프랜차이즈 기반, 신규 브랜드에 대한 투자가 인지도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또한, 인도의 낮은 시장 보급률이 향후 강력한 성장 모멘텀에 도움이 될 것으로 분석했다.
니카의 뷰티 및 퍼스널 케어(BPC) 부문의 2026/27 회계연도(2026년 4월~2027년 3월)와 2027/28 회계연도 매출 성장률 전망치를 각각 28%, 25%로 유지했다. 패션 부문의 매출 성장률 전망치는 기존 22%, 20%에서 28%, 24%로 상향 조정했다.
현 회계연도부터 2027/28 회계연도까지 3개 회계연도의 EBITDA(이자, 세금, 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 마진 전망치는 각각 0.2%포인트, 0.4%포인트, 0.5%포인트 상향 조정하여 7.4%, 8.7%, 9.8%로 제시했다. BPC 부문의 높은 마진이 이러한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했다.
노무라는 "광고 수익에 대한 집중, 제품 단위 경제성 개선, 효율성 향상을 통해 추가적인 마진 확대를 실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니카 주가는 2026/27 회계연도 예상 기업가치 대비 매출액(EV/Sales)의 4.7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며 "45%에 달하는 상반기 EBITDA 연평균 성장률(CAGR)과 2027/28 회계연도 이후에도 25%의 성장률을 유지할 잠재력을 고려할 때, 현재 주가가 매력적인 수준이라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 ICICI 증권 "목표가는 300루피"
ICICI 증권은 광고비 지출 회복세가 니카에 대한 투자 심리를 점진적으로 개선할 것이라며, 패션 부문의 경우 현 회계연도 4분기에 손익분기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기관은 패션 부문의 지속적인 수익성 개선과 3분기 매출 성장세 유지를 주요 호재로 꼽았다. EBITDA는 2026/27 회계연도에 11.2%, 2027/28 회계연도에 10.1%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ICICI 증권은 "BPC 부문의 경쟁 약화가 (주가의) 추가적인 상승을 촉발하는 촉매제가 될 수 있다"며 다만 높은 수준에서 무리하게 성장을 쫓을 경우 마진(이익률)이 희석될 수 있고, 패션 사업은 경쟁이 매우 치열한 분야인 만큼 성공이 어려울 수 있다고 지적했다.
hongwoori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