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원강수 강원 원주시장은 9일 국회 소통관 스마트워크센터에서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을 만나 원주시 주요 현안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원주시의 현안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중앙정부와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원 시장은 현장에서 지역 핵심 과제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원 시장은 광역시가 없는 특별자치도 내 기초자치단체 통합 시 광역통합에 준하는 정부 인센티브 적용과 지방자치법 등 관련 법규 개정의 원활한 추진 등 주요 사안을 건의했다.
앞서 원주시는 지난달 28일 원주시청에서 열린 중앙지방정책협의회에서도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해당 현안을 전달한 바 있다. 시는 이번 차관 면담을 통해 동일한 과제를 재차 강조하며 중앙정부와의 협력 채널을 강화했다.
원주시는 앞으로도 건의 사항이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협의를 지속할 방침이다.
원강수 시장은 "원주시의 핵심 현안이 정부 정책 방향과 맞물려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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