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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읽는 경제] '양자택일' 말고 '양자설계'… 미중 패권경쟁, 한국의 생존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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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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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성훈 경제부장이 09일 미중 패권경쟁의 본질을 공급망으로 규정한다.
  • 미국은 군사력과 컴퓨팅으로, 중국은 자원과 제조 스케일로 패권을 추구한다.
  • 한국은 안보 고정과 산업 다변화로 양자설계 전략을 통해 생존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미국은 컴퓨팅, 중국은 자원…공급망이 패권을 가른다
미중 격돌 속 한국의 해법은 '안보 고정·산업 다변화'
줄타기 외교를 넘어 '전략국가'로 전환해야 할 시간

* [AI로 읽는 경제]는 AI 어시스턴트가 분석한 내용을 바탕으로 기자가 정리한 내용입니다. ChatGPT AI 모델이 적용됐습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 보기 바랍니다.

[세종=뉴스핌] 정성훈 경제부장 = 미중 패권경쟁의 본질은 '총'이 아니라 '공급망'이다. 겉으로는 군사·외교 충돌처럼 보이지만, 경제학·안보학·기술공학 관점에서 보면 두 강대국의 경쟁은 하나의 축으로 수렴한다. 전쟁을 억제하는 힘과 성장을 만드는 힘이 같은 곳에서 나온다는 점이다. 그 핵심은 연산(컴퓨팅)·반도체·데이터·희귀광물·에너지 산업 생태계다.

여기서 말하는 공급망은 단순한 물류가 아니다. 원료 채굴→정제·가공→부품·장비→설계·소프트웨어→표준·규범→금융·보험까지 포함하는 '산업 생태계의 통제 구조'다. 총과 미사일은 전쟁의 마지막 단계지만, 공급망은 전쟁을 '시작도 못 하게' 만드는 전 단계다.

한국의 과제는 단순하다. 편을 고르는 것이 아니라, 포지션을 설계하는 것이다. 안보와 성장, 기술주권을 동시에 지키려면 '양자택일'이 아니라 '양자설계' 전략이 필요하다. '안보는 확실하게, 산업은 다변화로, 기술은 현장 적용으로' 이 세가지 요소가 한국의 생존과 도약을 가르는 기준이 된다.  

[AI 일러스트 = 정성훈 기자]

◆ 미국: 군사력과 컴퓨팅이 결합한 '패권의 운영체제'

미국의 강점은 군사력과 기술 생태계의 결합에 있다. 군사력은 세계 최상단 억제력이고, 기술은 패권의 엔진이다. 두 축이 서로를 강화하는 순환 구조가 '미국식 패권 모델'의 근간이다.

2024년 기준 미국의 군사비는 9970억달러(한화 약 1457조원), 중국은 3140억달러로 추정된다. 절대 규모에서 3배 이상 격차다. 이는 단순한 무기 수량의 차이를 넘어 동맹 네트워크, 해외 기지, 정보자산, 글로벌 공급망 통제력까지 포함한 확장 억제 체계의 폭을 의미한다. 미국이 '군사'로 지키는 것은 영토만이 아니라 기술 생태계와 규범이다.

[AI 일러스트 = 정성훈 기자]

동시에 미국은 반도체 설계(지식재산(IP))·클라우드·플랫폼 산업을 장악하고 있다. 인공지능(AI) 모델이 고도화될수록 그래픽처리장치(GPU)·클라우드·소프트웨어 구독 수익이 함께 증가하는 구조다. 설계→클라우드→응용서비스로 이어지는 사다리를 쥔 미국은 기술을 통해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결국 미국은 '동맹과 군사력'으로 외부를 억제하고, '컴퓨팅과 플랫폼'으로 내부를 확장한다. 군사력은 기술을 보호하고, 기술은 군사력을 강화한다. 이 결합이 미국의 장기 우위다.

◆ 중국: 자원과 제조 스케일로 밀어붙이는 '공급망 패권'

중국은 다른 방식으로 패권에 접근한다. 희토류·배터리·전기차·태양광 등 '물리적 산업'에서 압도적 스케일을 구축했다. 미국이 '연산과 플랫폼'에서 상단을 쥐고 있다면, 중국은 자원·중간재·제조 스케일로 하단을 장악해 협상력을 만든다.

희토류는 대표적 사례다. 중국은 채굴뿐 아니라 정제·가공, 특히 영구자석 생산에서 지배력을 갖고 있다. 영구자석은 전기차 모터, 풍력 발전기, 국방 장비 등 광범위한 산업의 핵심 부품이다. 공급 통제나 수출 허가 지연만으로도 글로벌 산업을 흔들 수 있다. 중국은 가격이 아니라 공급으로 레버리지를 행사할 수 있는 구조를 확보한 셈이다.

[AI 일러스트 = 정성훈 기자]

전기차와 태양광 역시 단순 산업이 아니라 국가 시스템에 가깝다. 대규모 생산 스케일과 원가 경쟁력을 앞세워 해외 시장에 중국식 표준을 확산시키고 있다. 충전 방식, 배터리 규격, 전력망 구조까지 중국 모델이 자리 잡을 경우 이는 단순 수출이 아니라 규범 수출로 이어진다. 제조는 단지 상품을 내보내는 것이 아니라 표준을 수출하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AI 전장에서도 중국은 단순한 기술 '추격'이 아닌, 시장의 판을 뒤집는 '가격 파괴(Price Destruction)'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그 선봉에는 '딥시크(DeepSeek)'가 있다. 딥시크는 오픈AI의 최신 모델(GPT-4o)과 대등한 성능을 내면서도, 추론 비용은 20분의 1 수준인 '토큰당 0.1위안(약 20원)'대까지 낮췄다. 이는 기술 혁신인 동시에, 경쟁자의 수익 모델을 무너뜨리는 '덤핑 공세'다.

바이트댄스와 알리바바 역시 기업용 AI 모델 가격을 90% 이상 인하하며 치킨게임을 주도하고 있다. 이러한 '초저가 고효율' 전략은 구매력이 낮은 동남아시아·중동·아프리카 등 '글로벌 사우스' 시장에서 강력한 무기가 된다. 최고 성능의 슈퍼컴퓨터가 없는 신흥국 기업들에게 중국산 경량 AI 모델은 유일한 대안이 되기 때문이다.

결국 중국은 기술의 '상단(최고 성능)' 경쟁을 우회하여, '하단(보급과 확산)'을 장악함으로써 글로벌 표준을 잠식하려 한다. 미국이 AI의 '페라리'를 만들 때, 중국은 AI의 '보급형 전기차'를 뿌려 생태계를 선점하는 방식이다. 이 속도전이 성공한다면, 미래 데이터 생태계의 대주주는 중국이 될 수도 있다.

◆ 한국의 딜레마: 안보는 미국, 시장과 소재는 중국…그리고 규제는 양쪽에서 온다

한국은 두 강대국 사이에서 구조적으로 엇갈린 위치에 있다. 안보 축은 미국에 있다. 확장 억제와 동맹 체계는 한국 안보의 핵심 기반이다. 반면 산업과 시장 측면에서 중국은 최대 교역 상대이자 핵심 수요처다. 동시에 희토류·중간재 공급망에서도 중국 의존도가 적지 않다.

여기에 미국의 첨단 반도체 수출통제와 중국의 자원 통제가 겹치면서 한국 기업은 양쪽 규제의 교차점에 놓이게 된다. 어느 한쪽과만 손잡는 전략은 현실적으로 어렵다. 한국은 '선택의 국가'가 아니라 조합과 설계의 국가가 되어야 한다.

[AI 일러스트 = 정성훈 기자]

◆ 한국의 대응: '줄타기'가 아니라 '국가 포트폴리오 전략'

경제학자 입장에서 국가는 투자자와 같다. 위험을 분산하고, 옵션을 확보하고, 결정적 순간에 레버리지(지렛대)를 쓴다. 한국은 줄타기를 하는 국가가 아니라, 리스크를 관리하는 전략 국가처럼 움직여야 한다. 국가 전략은 다섯 가지 축으로 정리할 수 있다.

1) '동맹 고정'과 '거래 다변화'를 분리하라

안보 축은 미국과 공고히 하되, 소재·부품·에너지 전환 분야에서는 공급선을 다변화해야 한다. 여기서 핵심 성과지표(KPI)는 '수입선 숫자'가 아니라 정제·가공·재활용 능력이다. 원료를 사 와도 가공이 막히면 산업은 멈춘다. 공급망 자립은 채굴보다 정제·중간재·재활용에서 결정된다.

2) 반도체는 '수출 산업'이 아니라 '생태계 방어 산업'이다

한국은 메모리만으로는 부족하다. 첨단 패키징(고대역폭메모리(HBM)), 장비·소재, 테스트 역량까지 확장해 설계 생태계와 긴밀히 연결돼야 한다. 칩 그 자체보다 칩을 만드는 체인이 패권의 핵심이다. 특히 인공지능 시대의 병목은 '메모리 용량'이 아니라 패키징·전력·열(발열)·수율로 이동한다. 한국이 이 병목을 잡을 때 공급망의 중심에 선다.

3) AI는 '모델'보다 '현장 적용'에서 승부가 난다

한국은 초거대모델 경쟁에서 정면 승부하기보다 제조·조선·철강·배터리·국방·공공 등 현장 산업에 적용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한국은 산업 데이터와 현장 경험이 축적된 국가다. AI 경쟁의 본질은 학습 데이터와 도메인 지식, 그리고 현장 피드백 루프다. 현장에서 성능이 개선되고, 현장에서 비용이 줄어드는 AI가 국가 경쟁력으로 연결된다.

4) 희토류는 '재고'가 아니라 '국가 옵션'으로 관리하라

희토류·영구자석은 평상시엔 비용, 위기 때는 생존이다. 전략 비축, 장기 구매 계약, 도시광산(재활용), 대체소재 연구를 결합해 '충격 흡수 장치'를 구축해야 한다. 비축은 보험이고, 재활용은 체력이며, 대체소재는 미래다. 이 셋이 함께 가야 한다.

5) 표준과 규범의 전장에서 '중간자'가 아니라 '설계자'가 돼야

미·중이 기술 표준을 쪼개며 장벽을 세울 때, 한국은 '따르는 국가'가 아니라 표준을 연결하는 '설계자(Architect)'가 되어야 한다. 막연한 거버넌스가 아니다.

예를 들어 '전기차 배터리 열폭주(Thermal Runaway) 안전 기준'이나 '사용 후 배터리 등급 분류' 같은 구체적인 전장이 그 무대다. 한국이 이 분야의 국제 인증 표준을 선점하면, 미·중 양국 기업 모두 한국의 안전 기준을 통과해야만 글로벌 시장에 진입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국가 간 전력망이 연결되는 '슈퍼 그리드'의 상호운용성(Interoperability) 규격이나, AI 데이터의 '워터마크 표준'에서도 한국은 최적의 테스트베드다. 우리가 만든 시험 성적서가 곧 세계 통행증이 되게 만들어야 한다. 표준은 단순한 규칙이 아니라 '시장 접근권(Ticket)'이며, 규범은 산업 생태계의 안전장치다. 한국은 이 보이지 않는 전쟁의 심판관이 되어야 한다.

[AI 일러스트 = 정성훈 기자]

◆ 한국 실행 우선순위: 6개월·2년·5년 로드맵

전략은 문장으로 끝나면 의미가 없다. 미중 패권경쟁이라는 구조적 변화를 마주한 한국은 구호가 아니라 시간표를 갖고 움직여야 한다. 단기·중기·장기 로드맵이 명확해야 정책 신뢰도와 시장 신뢰도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

우선 6개월 이내에는 공급망 취약 지점을 '가시화'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핵심광물과 영구자석 등 전략 품목 가운데 수입 의존도가 높고 대체가 어려운 품목을 정부와 산업계가 공동으로 식별해 공개해야 한다. 공급망 리스크를 숫자와 리스트로 드러내는 것 자체가 정책 신호다. 동시에 전략 비축 기준을 재정립하고, 해외 오프테이크(장기 구매 계약) 지원을 확대해 단기 충격을 흡수할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 위기 대응의 첫 단계는 정보 공개와 위험 분류다.

2년 내 중기 과제는 구조 보강이다. 단순히 원료를 확보하는 데 그칠 것이 아니라 정제·가공·재활용 설비 투자를 확대해 중간재 단계의 자립도를 끌어올려야 한다. 특히 도시광산 산업을 전략 산업으로 육성해 재활용 체계를 고도화할 필요가 있다. 동시에 반도체 분야에서는 첨단 패키징과 테스트 생태계를 강화해 글로벌 설계 생태계와의 연결성을 높여야 한다. 인공지능(AI)은 초거대 모델 경쟁에 매달리기보다 제조·조선·에너지 등 산업 현장에 빠르게 확산시켜 생산성 개선 효과를 체감하게 하는 것이 우선이다. 중기 전략의 핵심은 '산업 체력'을 키우는 데 있다.

5년 이상의 장기 과제는 구조 전환이다. 대체소재 개발과 자립형 중간재 체계를 구축해 특정 국가에 대한 의존도를 단계적으로 낮춰야 한다. 국제 표준과 규범 설계 과정에 적극 참여해 기술·산업 규칙 형성에 영향력을 확보하는 것도 필수적이다. 궁극적으로는 핵심 산업 전반에 '공급망 충격 흡수력'을 내재화해야 한다. 단일 공급선이 흔들려도 산업이 멈추지 않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장기 목표다.

단기 대응은 보험이고, 중기 보강은 체력이며, 장기 전환은 경쟁력이다. 미중 패권경쟁의 시대에 한국이 생존하고 도약하기 위해서는 이 세 단계가 동시에 작동해야 한다. 시간표 없는 전략은 구호에 그치지만, 단계가 분명한 전략은 시장을 움직인다.

[AI 일러스트 = 정성훈 기자]

◆ 결론: 양자택일이 아니라 양자설계…'사이를 설계하는 국가'로

미국은 군사력과 컴퓨팅의 제국이고, 중국은 자원과 제조 스케일의 제국이다. 이들의 충돌은 단기간에 끝나지 않는다. 한국이 선택해야 할 길은 충성 경쟁이 아니라 국가 포트폴리오 전략이다.

안보는 확실하게, 산업은 다변화로, 기술은 현장 적용으로, 자원은 옵션으로, 표준은 설계자로.

이 다섯 축이 동시에 작동할 때 한국은 '사이에 낀 국가'가 아니라 '사이를 설계하는 국가'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 미중 패권경쟁의 거대한 파도 속에서 한국이 살아남는 방식은 '줄타기'가 아니라 전략적 설계다.

■ 한 줄 요약

미중 패권의 본질은 공급망이며, 한국의 답은 선택이 아니라 전략적 설계다.


j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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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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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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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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