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김가현 기자 = 10일 오후 경기 안성시 원곡면에서 폐차 예정 차량의 엔진룸에서 연기가 발생하고 화염이 나오는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해당 사건은 전날 19시 31분 신고되었으며, 19시 57분에 소방대가 현장에 초진했다. 화재는 20시 03분에 완전히 진화되었고, 20시 20분에는 현장 안정화 작업을 마치고 귀소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8대와 소방인력 21명이 동원되어 화재 진압 작업에 나섰다.
폐차 예정차량 탁송을 위해 운행 중 엔진룸에서 연기가 발생하고 화염이 올라온다는 목격자 A씨의 신고 받은 후, 인명 대피를 완료했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에 대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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