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고양특례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사회복지시설 2곳을 방문해 위문금 등을 전달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했다고 11일 밝혔다.
고양시는 장애인지역사회재활시설인 고양시장애인주간보호센터와 청소년 쉼터인 고양시여자중장기청소년쉼터를 찾아 소외계층에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명절 기간 가족과 떨어져 지내기 쉬운 입소자들을 위한 배려와 함께,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각 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여건을 점검하고 종사자들의 애로사항 및 입소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시장은 시설 종사자들과 입소자들을 만나 격려의 말을 전하며 생생한 현장의 실상을 확인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동환 시장은 "명절에도 가족처럼 입소자들을 돌보고 있는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든 시민이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매년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위문활동을 지속하며 나눔과 상생의 지역 공동체 문화를 조성해왔다. 이를 위해 입소자 현원 및 수급자 비율에 따라 시설별 위문금을 전달해왔으며, 이번 설 명절에는 관내 33개 사회복지 생활시설의 입소자 대상으로 총 2500만 원의 위문금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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