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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항소심' 배당…이재용 무죄 선고한 박정제 고법판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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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법 형사부 사무분담 확정…형사6부, 선거·부패 전담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 항소심을 심리할 서울고법 형사 6부에 박정제 고법 재판장이 배정됐다. 박 재판장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경영권 불법 승계 사건 1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바 있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은 형사부 사무분담안을 확정했다. 형사재판부는 총 16개로,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민성철·이동현)와 형사12부(재판장 이승철·조진구·김민아)는 내란 사건 전담재판부로 지정됐다.

장동 개발 비리 의혹 항소심을 심리할 서울고법 재판부에 박정제 고법 재판장이 배정됐다. 사진은 법원 로고 [사진=뉴스핌 DB]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에 연루된 민간업자 '5인방' 유동규·김만배·남욱·정영학·정민용 사건과 서해 공무원 피격 은폐 의혹 사건은 형사6부가 맡는다. 형사6부는 김종우·박정제·민달기 고법 재판장으로 구성됐다.

형사6부는 선거·부패 사건 전담 재판부로, 고법 판사 3명이 동등한 지위에서 사건을 심리·합의하는 대등재판부다.

한편 부패 사건을 담당하는 형사13부는 김무신·이우희·유동균 고법 재판장이 맡는다.

형사13부는 당초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시세조종·명태균 여론조사·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사건을 배당받았으나, 유동균 재판장과 김 여사 측 변호인인 채명성 변호사 간 연고 관계가 확인되면서 재배당됐다.

형사13부는 1심에서 공소기각 판결이 내려진 국토교통부 서기관의 뇌물 혐의 사건 항소심도 심리하고 있다.

 

pmk145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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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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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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