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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중의약 마오타이 '편자황', 최대주주 지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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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2월 12일 오전 10시3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2월 12일자 기사를 인용하였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의약 업계 마오타이(茅臺, A주의 황제주라 불릴 정도로 높은 시총을 자랑하는 '귀주모태' 종목에 빗대 해당 섹터를 대표하는 대형 우량주라는 의미를 표현함)'로 불리는 장주편자황제약주식유한공사(漳州片仔癀藥業股份有限公司 600436.SH, 이하 편자황)이 11일 저녁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인 장저우(漳州)시 구룡강그룹유한공사(九龍江集團有限公司)가 당일 집중경쟁매매 방식으로 회사 주식 43만5100주를 추가 매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변동으로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50.97%에서 51.04%로 상승했다. 2월 11일 회사 주식의 일평균가 166.41위안을 기준으로 하면, 이번 매수에 투입된 자금은 7240만 위안 이상으로 추산된다.

최대주주의 지분 매수는 회사의 향후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성장에 대한 신뢰와 장기 투자 가치에 대한 인정에 기반한 조치다.

특히 2월 5일 최대주주가 증액을 위한 전용 대출 확약서를 취득했다는 공시를 낸 이후 불과 1주일이 채 되지 않아 실제 매수에 나선 것은, 주주가 편자황의 향후 발전과 주가 투자 가치에 대해 강한 신뢰를 가지고 있음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대목이다.

앞서 발표된 증액 계획에 따르면 구룡강그룹은 2026년 2월 1일부터 2026년 7월 31일까지 자사 자금 및 조달 자금을 활용해 상하이증권거래소의 거래 시스템을 통해 집중경쟁매매 방식으로 회사 주식을 매입할 계획이다.

매입 총액은 최소 3억 위안, 최대 5억 위안으로 설정돼 있다. 이번 약 7000만 위안 규모의 매수 이후에도, 구룡강그룹은 향후 여러 차례 추가 매수에 나설 여지가 있으며, 이는 회사 주가가 바닥을 다지고 반등하는 데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 장주편자황제약 공식 홈페이지] 장주편자황제약이 생산하는 '편자황' 제품. 편자황은 열독(熱毒)과 어혈로 인한·만성 간염 치료에 효과가 있으며, 주로 간해독과 간장 보호 및 치료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목할 점은 편자황 펀더멘털(기초체력)의 개선 흐름이 구룡강그룹이 편자황 주식에 대해 확고한 신뢰를 보이는 중요한 배경일 수 있다는 것이다.

핵심 제품인 '편자황'을 중심으로 최근 비용 측면, 유통 채널, 브랜드 측면에서 모두 개선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그 중 원가 측면에서, 2026년 수입 우황 관련 정책 시행으로 천연 우황 가격이 2025년 kg당 165만 위안이라는 고점에서 빠르게 하락했다.

캉메이중약망(康美中藥網) 데이터에 따르면, 2026년 2월 2일 이후 보저우(亳州) 시장에서 천연 우황 가격은 kg당 55만 위안 수준에서 안정됐으며, 이는 2023년 1분기 가격과 대체로 비슷한 수준이다. 이로써 회사의 원가 부담이 실질적으로 완화돼, 2026년 매출총이익률(마진) 개선에 유리하게 작용할 전망이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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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유조선 7척 호르무즈에 갇혀"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중동 전쟁 여파로 국내 정유업계 원유 수송선 7척이 호르무즈 해협에 묶여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중동 현황 및 대미 관세 협상 관련 현안 간담회'를 마치고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중동 현안 관련 더불어민주당-재계 긴급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김 의원은 "우리 기업 배 7척이 현재 호르무즈 해협에 묶여 있다고 한다"며 "1대가 큰 규모로 보면 200만 배럴 정도 싣고 있는데 이는 대한민국 전체 석유 하루 소비량이다. 그게 많게는 7척까지 묶여 있는 상황이라 대책이 필요하다는 기업들의 요구가 있었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HD현대오일뱅크 배 2척, GS칼텍스 배 1척 등이 묶여 있는 상황"이라며 "회사 입장에서는 정부 비축분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와 상황에 대해 계속 긴밀하게 협의했으면 좋겠다는 요청이 있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정부에서는 208일치 비축분이 있다고 하지만 이것이 아주 구체적인 현장의 요구와 맞물려 시나리오가 작성될 필요가 있다는 요구가 있었다"고 "또 가스, LNG의 경우에는 보관이 잘 안 되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다변화가 점검될 필요가 있다는 제안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는 가스 수요가 피크인 겨울이 지나 봄으로 들어가는 시기여서 국내적으로는 민간 수요 부분이 어느 정도 적어질 것으로 생각이 돼서 그나마 다행이다"고 덧붙였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3-05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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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잠수함, 이란 구축함 격침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은 4일(현지시간) 미 해군 잠수함이 인도양 스리랑카 인근 해역에서 이란 해군 구축함을 어뢰로 격침했다고 밝혔다. 승조원 180명 가운데 수십 명이 실종된 것으로 알려으며, 스리랑카 당국은 현재까지 30여 명을 구조했다고 전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날 워싱턴 국방부 청사에서 연 브리핑에서 "미 해군 잠수함이 인도양에서 이란 해군 군함을 어뢰로 공격해 침몰시켰다"며 "이번 작전은 대(對)이란 군사 작전 확대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란 군함은 국제 수역에 있어 안전할 것이라 생각했겠지만, 대신 어뢰에 맞아 침몰했다"며 "2차 세계대전 이후 어뢰로 적함을 침몰시킨 첫 사례"라고 말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어 "미국은 결정적이고 파괴적이며 자비 없이 승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뉴욕타임스(NYT)는 스리랑카 정부가 침몰한 선박이 이란 해군 구축함 아이리스 데나호(IRIS Dena)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비지타 헤라트 스리랑카 외무장관은 국회 보고에서 "아이리스 데나호는 스리랑카 영해 밖 남부 갈레(Galle) 인근 인도양 해역을 항해하던 중, 현지시간 오전 5시 8분 조난 신호를 보냈다"고 밝혔다. 헤라트 장관은 스리랑카 해군과 공군이 조난 신호를 접수한 뒤 함정과 항공기를 급파해 구조 작업을 벌였다고 했다. 그는 "중상을 입은 승조원 32명을 구조해 남부 해안 도시 갈레의 카라피티야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덧붙였다. 스리랑카 해군 대변인 부디카 삼파트 대위는 기자회견에서 "선체는 아직 보지 못했지만, 사고 해역에서 기름띠와 구명정을 확인했고, 주변 해역에서 떠다니는 시신도 발견됐다"고 말했다. 그는 "나머지 승조원들을 찾기 위한 해상·항공 수색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건은 스리랑카 영해 밖 공해상에서 발생했지만, 헤라트 장관은 "스리랑카는 국제 해상 수색 및 구조 협약의 서명국으로서 인도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개입했다"고 설명했다. 아이리스 데나호는 이란 해군이 운용하는 주요 구축함 가운데 하나로, 현지 매체와 스리랑카 당국은 이 군함에 약 180명의 승조원이 승선해 있었다고 전했다. 이 선박은 지난달 인도에서 열린 국제 해군 합동훈련에 참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지난 주말 이란의 군사·안보 기구를 겨냥한 공습과 미사일 공격을 시작한 이후, 이란의 해군 거점과 함정들을 잇따라 공격하고 있다. 인도양 스리랑카 인근 공해상에서까지 이란 해군 구축함이 격침되면서, 전쟁이 이란 주변 해역을 넘어 원양으로 확전되는 양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미국 국방장관 피트 헤그세스가 2026년 3월 2일(현지시간) 워싱턴 D.C. 펜타곤에서 미국·이스라엘의 대 이란 간 군사작전과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3-05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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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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