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전문기업 영우디에스피가 12일 공시를 통해 삼성디스플레이와 45억 5000만원 규모의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계약기간은 지난 11일부터 오는 7월 31일까지로, 상반기 실적에 직접 반영될 예정이다. 회사는 중도금 90%, 잔금 10% 방식으로 대금을 수령하게 된다. 이는 영우디에스피의 2024년 연결 기준 매출액 590억 6600만원 대비 7.7%에 해당하는 규모다.
영우디에스피관계자는 "글로벌 디스플레이 시장의 회복 흐름에 맞춰 지속적인 장비 포트폴리오 고도화와 반도체,2차전지 장비 사업부문의 신규 레퍼런스 확보에도 나선다는 전략이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