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프로배구] GS칼텍스 오세연, 발목 인대 파열로 8주 진단... 사실상 시즌 아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GS칼텍스에 대형 악재가 발생했다. 팀의 주전 미들블로커 오세연이 발목 인대 파열로 약 8주 진단을 받으면서 사실상 시즌을 마감하게 됐다.

GS칼텍스 구단은 12일 "오세연이 정밀 검사 결과 오른쪽 발목 인대 파열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오세연이 지난 11일 페퍼저축은행에서 발목 부상 후 지젤 실바의 부축을 받고 있다. [사진 = KOVO] 2026.02.12 wcn05002@newspim.com

오세연은 전날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페퍼저축은행과의 홈경기 도중 부상을 당했다. 2세트 초반 블로킹에 성공한 뒤 착지하는 과정에서 상대 박사랑의 발을 밟으며 발목이 크게 꺾였다.

코트에 쓰러진 오세연은 한동안 일어나지 못할 만큼 극심한 통증을 호소했고, 결국 들것에 의지해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이후 병원에서 진행한 정밀 검진에서 인대가 파열됐다는 소견이 나왔다. 회복까지 최소 8주가 필요하다는 진단이다.

현재 오세연은 오른쪽 발목에 깁스를 한 상태다. 수술 대신 재활 치료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으며, 최대한 빠른 복귀를 목표로 회복에 전념할 계획이다. 다만 남은 정규시즌 일정과 회복 기간을 고려하면 사실상 시즌 아웃에 가깝다.

[서울=뉴스핌] 오세연이 지난 11일 페퍼저축은행에서 발목 부상 후 지젤 실바의 부축을 받고 있다. [사진 = KOVO] 2026.02.12 wcn05002@newspim.com

오세연의 이탈은 상승세를 타고 있던 GS칼텍스에 치명적인 변수다. GS칼텍스는 최근 구단 최다 타이 기록인 4연승을 달리며 승점 44(15승 13패)까지 끌어올렸다. 승점 48로 공동 선두권을 형성 중인 2위 현대건설(16승 11패), 3위 흥국생명(15승 13패)을 바짝 추격하며 '봄 배구' 진출 희망을 키우고 있었다.

올 시즌 오세연은 팀의 핵심 미들블로커로 28경기, 104세트에 모두 출전했다. 총 149득점을 올렸고, 세트당 평균 0.625개의 블로킹을 기록하며 리그 블로킹 부문 6위에 이름을 올렸다. 공격과 블로킹 모두에서 안정적인 기여를 해온 만큼 공백이 클 수밖에 없다.

문제는 대체 자원 상황도 여의치 않다는 점이다. 또 다른 미들블로커 최유림 역시 부상으로 이탈해 있으며, 복귀까지 약 2주가 더 필요한 상황이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