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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산둥 설 축제, 둥잉 문화관광 '말띠 해 설 대시장'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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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2026 '호객산둥 설맞이 행사' 둥잉 문화관광 축제를 겸한 말띠 해 춘절(설) 대시장 개막식이 2월 9일 산둥성 둥잉시 원보원(园博园)에서 열렸다.

춘절 맞이 문화관광 축제와 설 대시장이 개막한 원보원은 밝은 조명으로 화려하게 빛났고, 사방팔방이 즐겁고 경사스러운 명절 분위기로 가득 채워졌다.

행사 개막식에 앞서 귀빈들과 주민, 관광객들은 도보 행진(또는 퍼레이드) 방식으로 공원과 시장 일대를 둘러보며 말띠 해 설 대시장의 핵심 구역들을 속속들이 체험했다.

원보원 남문 입구에서는 무형문화유산 곡예 공연인 남사(南狮) 사자춤 '상서로운 사자가 새해를 축하하다(祥狮贺岁)'가 펼쳐져 축제의 흥을 돋웠다.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중국 산둥성 둥잉시 위안보위안 말띠해 춘절 대시장 개막식. 사진= 중국 매체 국제재선 제공.  2026.02.12 chk@newspim.com

이 사자춤 공연에서는 민첩한 사자들이 공중의 매화장(梅花桩) 위를 오르내리며 행사장을 찾은 귀빈과 관광객들을 환영했다.

산둥성 둥잉시 원보원 눈놀이 테마파크에서는 '눈을 밟으며 봄을 찾다(踏雪寻春)', '상서로운 빛이 하늘에 가득(瑞彩当空)'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시민과 관광객들이 겨울 왕국 속 북방 지역 특유의 설 분위기를 만끽하게 했다.

축제의 장인 '얼음조각 대세계'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얼음 조각 작품을 감상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각기 다른 특색을 가진 얼음 작품들은 오색 조명 아래에서 수정처럼 투명하게 빛나며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둥잉시는 중국 최대의 전통 명절인 춘절을 맞아 즐겁고 평안한 명절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120여 개에 달하는 설맞이 문화관광 행사를 기획하고 준비했다.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중국 산둥성 둥잉시 위안보위안 말띠해 춘절 대시장현장. 2026.02.12 chk@newspim.com

이번 설맞이 행사의 핵심 행사장 중 하나인 원보원 말띠 설 대시장은 3월 8일까지 이어지며 전통 민속과 유행 놀이, 빙설(얼음·눈) 체험과 활력 있는 소비의 장으로서 춘절 기간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이와 함께 말띠 설 대시장은 시각적 관람과 몰입형 체험을 깊이 있게 결합해 모든 연령대의 관광객들에게 "볼거리가 많고, 먹고 즐길 거리도 있으며, 놀 거리도 풍부하고, 장 볼 거리도 많은" 다채로운 설 연휴 체험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 최헌규 중국전문기자(전 베이징 특파원) c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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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비 그친 뒤 주말 '꽃샘추위'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금요일인인 오는 6일까지 이어지는 눈·비가 그친 뒤 주말에는 기온이 뚝 떨어지며 꽃샘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5일 기상청 정례브리핑에 따르면 이날 늦은 오후부터 전국에 내리는 비는 하루 뒤인 오는 6일 오전 대부분 지역에 그칠 전망이다. 강원 산지 등 일부 지역에서는 비 대신 최대 15cm 이상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다. [사진=기상청] 비와 눈이 그친 뒤 6일 오후부터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강하게 내려오면서 전국에 강한 바람이 분다. 먼바다와 제주도 해상을 중심으로 풍랑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다. 도로 상황도 악화할 전망이다. 지역과 해발고도에 따라 빗길 또는 빙판길이 예상된다. 주말인 오는 7~8일은 한반도가 고기압 영향권에 들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6일 강수 이후 내려온 찬 공기가 머물면서 주말 기온은 평년보다 다소 낮겠다. 바람까지 더해지며 체감온도는 더 낮겠다. 낮에는 일사가 강해 기온이 오르지만 밤에는 복사냉각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일교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지는 곳도 있겠다. 내륙을 중심으로는 아침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얼름이 녹는 시기인 만큼 지반과 공사장, 절개지 주변 안전사고도 주의해야 한다. calebcao@newspim.com 2026-03-05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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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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