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에어비앤비 매출 전망 서프라이즈, 시간 외 6% 급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 기사는 2월 13일 오전 07시5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2월12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에어비앤비가 강력한 여행 수요와 새로운 유연 결제 및 예약 옵션 채택 증가를 근거로 4분기 강한 예약 실적을 기록하고 낙관적인 매출 전망을 제시했다.

이 숙박공유 대기업은 목요일 주주 서한에서 2026년 3월 31일로 종료되는 분기의 매출이 25억9000만달러에서 26억3000만달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월가는 25억4000만달러를 예상하고 있었다.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 성장률이 2025년 10%에서 최소 10%대 초반으로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이는 애널리스트들의 추정치와 일치한다.

에어비앤비 모바일 플랫폼 [사진=블룸버그통신]

에어비앤비(ABNB) 주가는 뉴욕 증시에서 115.96달러로 마감한 후 시간외 거래에서 4.8% 상승했다. 주가는 목요일 마감 기준 올해 들어 지금까지 약 15% 하락한 상태였다.

이번 가이던스는 지난달 미국 항공사들의 호조 실적 보고에 이어 나온 것으로, 지정학적 긴장 고조와 미국 전역의 혹독한 겨울 날씨에도 불구하고 여행 수요가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는 신호다. 이는 현재 진행 중인 동계 올림픽과 다가오는 월드컵을 포함한 올해 주요 스포츠 행사를 앞두고 플랫폼에 게스트와 신규 호스트를 유치하고 있는 에어비앤비에 긍정적 신호다.

에어비앤비는 작년 미국에서 지금 예약하고 나중에 결제하는 옵션을 도입했으며, 이것이 게스트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어 4분기 예약 증가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예약된 숙박 및 좌석 수라는 핵심 지표는 4분기에 9.8% 증가한 1억2190만건을 기록해 예상을 크게 상회했다.

회사는 2026년 중 전 세계 더 많은 게스트들에게 이 후불 결제 옵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더 관대한 취소 정책이 연휴 기간 예약을 늘리고 고객 서비스 문의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에어비앤비의 새로운 국제 시장에서의 예약이 대부분의 성장을 견인했다고 회사는 밝혔으며, 이들 시장은 기존 지역 대비 약 2배의 성장률을 보였다. 인도의 첫 예약 고객은 60% 이상 증가해 브라질, 일본과 함께 에어비앤비의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국가 중 하나가 됐다.

에어비앤비가 사업 다각화를 위한 투자를 계속함에 따라 더 넓은 이익률을 기대하는 투자자들은 기다려야 할 수 있다.

4분기 이자·법인세·감가상각·무형자산상각 차감전 조정이익률은 애널리스트 추정치와 일치했다. 주당순이익은 56센트로 애널리스트들이 예상했던 67센트에 미치지 못했다.

2026년에는 이 수치가 2025년 보고한 35% 조정 Ebitda 마진 대비 전년 대비 안정적일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월가가 예상했던 35.5%에 근접한 수준이다.

회사는 투자가 사업 전반의 성장 지원에 집중될 것이며 주로 마케팅, 제품, 기술 분야에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5월 에어비앤비는 투어 및 체험 사업을 재출범했고 새로운 단품 서비스 카테고리를 도입했으며, 최근에는 식료품 비축을 위한 인스타카트(CART)와의 시범 프로그램을 포함시켰다. 또한 초과 수요나 규제로 인해 휴가용 임대 공급이 제한된 시장인 뉴욕, 로스앤젤레스, 마드리드, 샌프란시스코의 부티크 호텔 객실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에어비앤비는 전 메타 플랫폼스(META) 임원 아흐마드 알-달레를 신임 최고기술책임자로 영입한 후 더 많은 인공지능 기능을 선보일 계획이다. 회사는 올해 후반 AI 고객 지원 에이전트를 전 세계로 확대하고 고객 검색 경험을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초기 테스트는 사용자들이 여행에서 찾고 있는 것을 더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설명하고 숙소 및 위치에 대해 질문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에어비앤비는 밝혔다.

bernard0202@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남부 호우 위기경보 '주의' 상향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정부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호우특보가 확대되면서 기습적인 폭우에 대비해 수해 대응 수준을 끌어올렸다. 행정안전부는 남부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예상치 못한 강한 비가 추가 내릴 가능성에 대비해 16일 오전 7시를 기해 호우 위기 경보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한 단계 상향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4일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재해복구사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지난해 산불·호우 피해 복구 상황과 재발 방지 대책을 점검하고 있다.[사진= 행정안전부] 2026.05.04 photo@newspim.com 이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를 포함한 각 관계기관에는 취약 시간대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산사태나 침수 위험 지역에 대한 선제적인 통제와 주민 대피 조치를 취하도록 지시했다. 또한 재난 예·경보 시스템을 활용해 위험 상황 시 행동 요령을 신속히 안내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지리산 인근 지역의 피해를 막기 위해 경남 현지에 현장상황관리관 3명을 긴급 파견했다. 앞서 행안부는 이날 오전 6시 30분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전국 주요 강수 현황과 피해 발생 여부를 점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7시 40분 기준 전남 영암·목포·해남·무안에 호우경보가 내려졌고, 전남광주·경남·제주 곳곳에 호우주의보가 발령됐다. wonjc6@newspim.com 2026-08-16 10:08
사진
서울 그린벨트 해제 초읽기 [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정부가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7만3000가구 이상 규모의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추가로 내놓는다. 이르면 다음 달 말 후보지가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서울 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이 얼마나 포함될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 서울 그린벨트 해제 여부가 최대 관심 16일 정부와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8·13 공급대책′에서 밝힌 연내 7만3000가구+α 규모의 신규택지 공급계획과 관련해 지방자치단체와 막바지 후보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지난 14일 기자간담회에서 7만3000가구 물량에 대해 "행정·실무 절차만 남아 있다"며 조만간 후보지를 발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 및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 발표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윤덕 장관, 이억원 금융위원장, 임기근 국무조정실장. [사진 = 뉴스핌DB] 앞서 정부는 서울 강서구 염창공원 일대와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고려대 덕소농장 일대, 경기 광주시 장지동 경강선 광주역 일원 등 3곳을 신규 택지로 확정했다. 이들 지역에서 총 2만7000여가구를 공급하고 2029년 착공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추가 신규택지 7만3000가구+α를 더해 수도권에서 총 23만가구 이상의 추가 공급을 추진한다. 시장의 관심은 서울 그린벨트에 쏠리고 있다. 정부가 추가 택지 확보에 나서면서 그동안 공급 후보지로 꾸준히 거론됐던 지역들이 다시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서초구 내곡동 예비군훈련장과 강남구 세곡·자곡동 일대, 수서차량기지,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선수촌 주변이 거론된다. 서울 인접 지역에서는 경기 하남 감북지구가 후보지로 언급된다. 이들 지역은 서울 도심과 가깝고 교통 여건도 비교적 양호해 택지로 활용할 경우 공급 효과가 큰 곳으로 평가된다. 특히 강남권 그린벨트가 포함될 경우 서울 주택 공급을 늘리는 동시에 서울 접근성이 높은 입지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크다. 다만 실제 후보지 선정까지는 넘어야 할 관문이 적지 않다. 서울시는 그동안 주택 공급을 위한 그린벨트 해제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여왔다. 반면 국토부는 주택 공급을 위해 필요한 경우 그린벨트 활용을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최근 김 장관이 그린벨트 해제와 관련해 서울시와의 협의가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라는 취지의 발언을 내놓으면서 양측의 입장차도 다시 부각되고 있다. 정부와 서울시의 협의가 원만하게 이뤄지지 않을 경우 중앙정부가 공공주택지구 지정 권한 등을 활용해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그럼에도 서울시와 지역 주민들의 반발 등을 고려하면 실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 오세훈·김윤덕 20일 회동…공급 협의 분수령 정부와 서울시 간 협의 결과는 오는 20일 예정된 김윤덕 국토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의 면담에서 일부 윤곽이 드러날 가능성이 있다. 김 장관은 지난 14일 "오 시장이 요구한 사안 가운데 상당 부분은 수용했고 일부 쟁점이 남아 있다"며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8·13 공급대책 발표 이후 정부와 서울시가 서울 지역 주택 공급 방안을 놓고 공식적으로 논의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이번 회동에 관심이 쏠린다. 서울시는 그린벨트 해제보다는 정비사업 활성화와 도심 내 유휴부지 활용 등을 통한 공급 확대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정부는 정비사업만으로는 단기간에 필요한 공급 물량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판단 아래 신규택지와 그린벨트 등 가용 부지를 폭넓게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결국 이번 추가 신규택지의 핵심은 7만3000가구라는 물량 자체보다 서울 접근성이 높은 입지를 얼마나 확보할 수 있느냐가 될 전망이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수도권에 7만3000가구 이상의 신규택지가 추가되더라도 서울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에 집중되면 시장의 체감 효과는 제한적일 수 있다"며 "강남권을 포함한 서울 그린벨트 활용 여부와 정부·서울시 간 협의 결과가 추가 공급대책의 성패를 좌우할 것"이라고 말했다. leedh@newspim.com 2026-08-16 15:0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