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영암군이 '저소득 중증장애인 돌봄 가족 건강검진비 지원사업' 참여자를 선착순 50명 모집한다.
19일 영암군에 따르면 돌봄 부담이 큰 장애인 가족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광주·전남에서는 영암군이 처음 도입해 올해부터 시행한다.

신청 대상은 저소득 중증장애인을 돌보는 차상위계층 이하 가구의 40세 이상 부모, 자녀, 배우자다. 신청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받으며, 신청 후 1개월 이내 1인당 최대 30만원까지 건강검진비를 지원한다.
영암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 돌봄가구의 건강 관리를 지원하고 돌봄 부담을 완화한다는 계획이다.
하혜성 영암군 주민복지과장은 "장애인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장애인의 생활안정 지원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문의는 영암군 주민복지과에서 가능하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