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 글로벌 애니메이션 제작사 스튜디오미르가 제작한 신작 애니메이션 '바스 엑스 마키나'가 올해 10월 6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고 20일 밝혔다.
넷플릭스는 지난 18일(한국시간) 신작 애니메이션 시리즈 '바스 엑스 마키나'를 오는 10월 6일 공개할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작품 제작은 국내 애니메이션 제작사 스튜디오미르가 맡았다.
회사에 따르면 '바스 엑스 마키나'는 남북 전쟁 이후 무법자와 기계, 초자연적인 힘에 의해 지배되는 곳으로 변질된 미국 서부를 배경으로 자신의 가족을 지키는 '바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어덜트 애니메이션 장르 특유의 서사와 연출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총괄 프로듀서로는 브라이언 타이리 헨리, 르션 토머스, 제니퍼 와일리 목슬리, 채드 핸들리가 참여했다. 브라이언 타이리 헨리는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불릿 트레인' 등 글로벌 흥행작에 참여한 이력을 보유한 헐리우드 배우로 알려져 있다.
또한 성우진 역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구성이다. 프로듀서를 겸한 브라이언 타이리 헨리를 비롯해 영화 '히든 피겨스'의 배우 쟈넬 모네, 타티 가브리엘, 크리 서머, 챠스케 스펜서, 커리 그레이엄, 스탈레타 뒤푸아 등 헐리우드에서 인지도가 높은 주요 배우들이 대거 참여하며 작품에 대한 주목도를 높이고 있다.
스튜디오미르는 '데빌 메이 크라이', '위쳐: 늑대의 악몽', '볼트론: 전설의 수호자' 등 다수의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제작하여 넷플릭스를 통해 선보인 기업이다.
한편 '바스 엑스 마키나'는 에미상 수상작 '아케인'과 '블루 아이 사무라이', '툼 레이더: 라라 크로프트의 전설', '데빌 메이 크라이'와 조만간 공개될 '마인크래프트', '클래시 오브 클랜즈' 애니메이션 시리즈와 함께 넷플릭스의 풍부한 애니메이션 작품 목록에 합류할 예정이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