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손흥민이 교체 아웃 상황에서 감독에게 짜증 낸 이유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2일 한국시간 2026 메이저리그 사커 MLS 개막전으로 치러진 세기의 '손-메 대전' 후반 44분. 로스앤젤레스 FC가 3-0으로 앞서 사실상 승부가 기운 상황에서 교체 사인이 나왔다. 손흥민은 굳은 표정으로 벤치로 향했다.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에게 뭔가 불만을 토로하는 듯한 제스처와 함께 짜증을 내는 장면이 중계 카메라에 포착됐다. 팀이 승리를 눈앞에 둔 상황에서 이 장면은 많은 축구팬의 의문을 사기에 충분했다.

이에 대해 LAFC 쪽에서는 "부상이 있거나 징계성 교체가 전혀 아니었다. 남은 일정과 체력을 고려한 교체였다"는 설명이 나왔다. 산토스 감독은 "그만큼 더 뛰고 싶다는 의미라 나쁘게 보지 않는다"는 뉘앙스로 설명했다.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손흥민이 22일(한국시간) 열린 LAFC와 인터 마이애미가 만난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새 시즌 개막전에서 문전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6.2.22 psoq1337@newspim.com

국내외 매체 반응도 "승부욕이 강한 선수라면 나올 수 있는 일회성 에피소드"라며 "손흥민 입장에선 공격 포인트를 더 쌓을 수 있는 흐름이었기 때문에 아쉬움이 표정으로 드러난 것"이라는 해석을 유지하고 있다. 라커룸에서 갈등이나 언쟁이 있었다는 보도는 나오지 않아 손흥민이 끝까지 뛰고 싶어 하는 강한 승부욕을 그대로 드러낸 것으로 해석하는 분위기다.

손흥민의 승부욕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개막전 인터뷰에서 "목표는 따로 없다. 모든 경기를 이기고 싶다"며 "훈련에서 져도 화가 난다. 경기에서는 그런 기분을 느끼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감독도 "손흥민은 매 경기 끝까지 뛰고 싶어 하는 선수다. 강력한 경쟁자이자 클럽 리더"라고 평가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토트넘 시절의 손흥민. [사진=로이터] 2026.02.22 psoq1337@newspim.com

이와 비슷한 장면은 과거 토트넘 홋스퍼 시절에도 있었다. 부상 복귀전에서 예상보다 이르게 교체되자 당황과 아쉬워하는 제스처를 취했다. 손흥민은 불만 어린 표정으로 벤치로 들어가던 모습과는 달리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자 밝은 모습으로 상대 선수들과 포옹하고 팬들을 향해 박수와 미소로 인사했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