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경남 남해군은 군민 화합과 지역 홍보를 위해 KBS 전국노래자랑 남해군 편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다음달 29일 오후 1시 남해문화센터 다목적홀에서 예심을 열고, 150~300명 접수를 받는다. 3월 3~25일 읍면사무소 방문이나 이메일으로 신청하며 1·2차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자를 뽑는다.
본선 녹화는 같은 달 31일 오후 2시 남해공설운동장에서 2000여 군민이 참여하는 대규모로 진행된다. 예심 통과자들이 노래 실력을 겨룬다.
인기 트롯 가수 홍지윤, 나상도, 신승태, 강문경, 김다나가 초청 출연해 세대 아우르는 공연을 펼친다.
전국노래자랑은 최장수 공개방송으로 지역 주민 참여형 문화행사다. 군은 행사 홍보와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
김지영 문화체육과장은 "군민이 웃고 즐기며 하나 되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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