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접근성 향상 및 매출 증대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24일 오후 4시 시청 시민건강국장실에서 ㈜대선주조와 AI 기반 음식점 외국어메뉴판 제작 플랫폼 '부산올랭'의 홍보 및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맞춰 편리한 외식환경을 만들고, 전국 최초 AI 플랫폼 부산올랭의 외식업계 확산을 추진하기 위해 부산시가 주도했다.
부산올랭은 2025년 6월 구축 후 QR 기반 메뉴판 2511곳을 지원하며 전국 최대 실적을 냈다.
시는 플랫폼 운영 안정화와 음식점 가입 지원을, 대선주조는 영업 인력을 활용한 가입 안내와 현장 확산을 담당한다. 협약 기간은 2년이며, 조규율 시민건강국장과 최성욱 대선주조 영업본부장이 서명한다.
시는 2~3월 대선주조 직원 교육, 구군 담당자 훈련, 음식점 실태조사, 5월 우수업소 선정, 6월 기능 고도화 등을 순차 추진한다. 효과로는 외국인 외식 접근성 향상, 메뉴 제작 부담 줄임, 매출 증대, '영어 편한 도시' 정책 시너지가 꼽힌다.
박형준 시장은 "행정과 민간 협력으로 플랫폼을 현장에 확산할 계기"라며 "부산올랭 고도화로 편리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